키움(후라도 23시즌 4승7패 2.86)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불펜의 난조로 인해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올 시즌 14번의 선발 동판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등판을 거듭할수록 피안타도 적어지고 있고 기본적으로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로 피홈런이 3개밖에 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실점이 적은데 특히 홈에서는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두산(브랜든 22시즌 5승3패 3.60/22 상대 1승1패 2.38) 대체 외국인 선수 브랜든이 시즌 첫 등판을 한다. 지난 시즌 미란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1경기에서 5승3패 3.60의 성적을 거뒀지만 재계약 불가 판정을 받았었다. 11번의 선발 등판중 5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기복이 있었다.올 시즌에는 대만리그에서 5승4패 2.69의 성적을 거뒀었다.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불펜 : 김명신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곽빈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양석환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7회 김재호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7회말 이영하가 난조를 보이며 만루 위기를 내줬지만 정철원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결국 2-1로 두산이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 선발 장재영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상대 폭투로 동점을 만들고 다시 역전을 허용한 7회말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임지열이 3루 강한 타구가 쓰리피트 수비방해 판정을 받으며 병살타가 되는등 무득점으로 끝나며 결국 패하며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키움 선발 후라도는 최근들어 투구내용이 더 좋아진모습이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3안타씩만 허용하며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홈에서는 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땅볼유도능력이 있어쉽사리 많은 실점을 하지 않고 있다.두산 타자들이 후라도를 처음 상대한다는 것도 중요한데두산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이 이어지며 5경기 연속 3득점 이하에 그치고 있다.불펜도 키움은 여유가 있다.두산 선발 브랜든은 다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하는데 대만에서 좋은 투구내용을 보였고 지난 시즌에는 미국에서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로 전환해 기복이 있었지만 올 시즌에는 선발로 온전히 시즌을 시작해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거기에 지난 시즌과 달리 각이 큰 슬라이더를 장착해 좌타자 상대로 더 강점을 보일 수 있다.다만 대만에서 아무리 시즌을 계속 치르고 합류했다 하더라도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고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거기에 정철원과 홍건희가 전날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이영하가 부진하다는 것이 아쉽다. 키움이 연승 행진이 끊겼고 타선도 여전히 약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불펜이 안정을 찾았고 타선도 찬스에서의응집력은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