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23시즌 3승5패 6.78/ 23 상대 6이닝 2실점)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고 타구에 종아리를 맞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16일만에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하다 최근 7경기에서 연속해서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시즌 초반 좋았던 제구가 흔들리며 난타를 당하고 있다.특히 홈에서는 8.6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6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자레드 슈스터 23시즌 4승2패 4.57)슈스터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는 했지만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을 승리로이끌었다.올 시즌 시작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데뷔했지만 다소 긴장하며 제구가 흔들려 고전하며 마이너리그로 두 경기만에 내려갔지만 5월중순 복귀해서는 안정을 찾으며 6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다만 아직까지 이닝 소화력은 떨어져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다.
불펜: 헬러가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크 위버가 3.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0-5로 끌려갔지만 타선에서 데 라 크루즈가 투런 홈런 포함 힛포더 사이클을 기록하며 4타점 활약을 해주고 보토가 홈런 2개로 4타점, 프랠리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11-10으로 승리 12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애틀랜타는 1회부터 다노의 쓰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을 뽑아내고 올슨이 2개의 홈런, 라일리와 아쿠나 주니어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스미스-샤버가 3.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나온 맥휴, 헬러가 줄줄이 무너지며 패해 8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신시내티 선발 애쉬크래프트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16일만에 복귀전을 치른다.부상이전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던 만큼 오히려 부상자명단에오른것이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쉬크래프트는 시즌초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으로인상적인 투구를 했었는데 구위 자체는 뛰어난 투수다. 무엇보다 타선을 기대해 볼만하다. 신시내티는 최근 1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데 라크루즈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의 타격이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레전드 보토까지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가 워낙 좋다.애틀랜타 선발 슈스터가 다시 콜업된 이후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분위기가 오른 신시내티 타선을 제어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전력자체는 애틀랜타가 강하지만 신시내티의 분위기를누르기 위해서는 이를 압도하는 구위가 필요한데슈스터에게는 그런 구위가 없다.오버를 기준으로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