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저스틴 벌랜더 23시즌 2승4패 4.50)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친정팀 상대로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9경기 선발로 등판했는데 최근 8경기에서 1경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다음 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올 시즌 홈에서는 3.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콜린 레아 23시즌 3승4패 4.88)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오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고 말았다.5월 중순부터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데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이상을 꾸준히 소화하며 나름대로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 자체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구는 안정된 모습이다.불펜 : 밀너, 피게로가 연투를 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카라스코가 4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3회 알론소의 적시타와 4회 니모의 역전 적시타, 5회린도어의 홈런에 6회 마르테의 땅볼과 알론소의 홈런으로 6-3까지 앞서 나갔지만 8회 조쉬 워커가 난조를 보이며 대거 3실점해 결국 6-7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옐리치, 밀러, 텔레즈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내고 4회 위머의 희생타로 4-1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번스가 6회 무너지며 5.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밀러의 역전타가 터지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메츠 선발 벌랜더는 한경기 고전하면 한 경기 호투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7이닝 4실점 투구를 했었는데 흐름상 호투할 차례다. 특히 홈에서는 3.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타선이 약한 밀워키를 상대하는 것이라면 호투 가능성이 높다. 전날 불펜운영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필승조는 모두 휴식을 취해 불펜운영에도 문제가 없다.반면 밀워키 선발 레아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자기 역할이라는 것이 5이닝 정도 버티는 것일뿐 타선을 압도하는 구위를 가진 투수가 아니다.불펜도 클리블랜드전을 치르며 어느 정도 소모가 있었다.메츠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타격감이 괜찮고 전날린도어, 알론소 등 핵심 타자들이 홈런을 때려낸 것도긍정적인 부분이다.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