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3시즌 5승7패 7.01/22 상대 1승 0.00)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호투하는 경기들도 간혹 나오고 있지만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8.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불펜 : 램버트가 1이닝 31개, 할로웰이 2이닝 38개, 카라시티가 1.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마이클 로렌젠 23시즌 2승5패 3.97)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하며 2실점으로 막아냈지만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도 했지만 5경기에서는 5실점 이상하는등 유독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다 보니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체이스 앤더슨이 3.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나선 투수들도 줄줄이 실점하며 3-14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리스 올슨이 1.2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빠르게 불펜을 투입했고 타선에서 토켈슨이 두개의 홈런 포함 4타점 활약을 해주고 마리스닉, 비얼링, 이바네즈, 맥킨스트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결국 8-5로 승리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홈에서 더 부진한 투구를 하는투수이지만 그래도 제구가 잘되는 날은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최근 디트로이트 타선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콜로라도 타선이 약해 고전할 수 있지만 로렌젠은 패스트볼에 대한 의존도가 큰 투수로 종종 볼이 가운데몰리며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투수다.로렌젠으로서는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운 환경이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콜로라도는 홈에서 그래도 좋은 타격을 하는팀이고 크론이 복귀한 상황에서 이번 경기에서는브라이언트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기대를 충분히 해볼 수있다.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