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브랙스턴 개럿 23시즌 4승2패 3.61/22 상대 패 5.79) 개럿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1.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3시즌 2승3패 3.67/22상대 28 1.80)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3패패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는등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첫 3경기까지는 고전했지만 이후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었는데 이날은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고전했다. 그래도 올 시즌 원정에서는 1.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2실점,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킴브럴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휠러가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6회 리얼무토의 홈런에 이어 9회에는 봄의 적시타에 이어 대타로 나선 파체가 2사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필라델피아가 4-3으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2회 스탈링스의 적시타와 마이어스의 땅볼로 2점을 선취하고 4회에는 쿠퍼의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가고 선발 알칸타라가 6.2이닝 1실점 호투를 했지만 마무리로 나선 AJ퍽이 9회 난조를 보이며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페이스를 찾은 상황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1.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예년에도 원정에서 좀더 안정된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기는 했지만 2연패를 당하며 흐름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물론 마이애미 선발 개럿도 최근 5경기에서 1.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어 필라델피아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필라델피아는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고 지난 시즌 마이애미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다. 킴브럴이 연투를 한 점은 아쉽지만 아직까지 불펜에 여유는 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