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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7월 16일 NPB 소프트뱅크 오릭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7-16 11:2


▶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히가시하마 나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6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고 있다. 7월 8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4개를 내줬고 삼진은 2개에 그쳤다. 오릭스에선 미야기 히로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고 있다. 7월 5일 라쿠텐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5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가 3-2로 이겼다. 1회초 2사 1,2루에서 돈구 유마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2-1로 앞선 9회초 2년차 노구치 도모야의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안타 9-9 타이였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8이닝 6피안타 1실점 9K 호투로 9승에 성공했다. 마무리로 나선 우다가와 유키가 첫 세이브 소프트뱅크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는 이닝 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금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는 없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오릭스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두 번째로 등판한 야마자키 소이치로가 29구로 투구수가 많았다.


▶분석

히가시하마는 6월부터 4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로 호투했다. 세 번은 QS였다. 지난 등판에서 라쿠텐 상대로 고전했다. 올해 피안타율이 너무 높다. 0.285로 파리그 평균(0.240)을 크게 웃돈다. 50+이닝 기준 리그에서 네 번째로 높다. 미야기는 지난 등판에서 한창 물오른 라쿠텐 타선을 상대로 고전했다. 하지만 앞 두 경기에선 14이닝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올해 피안타율 0.207, 볼넷/타석 비율 4.6%, 9이닝당 홈런 0.35개는 풀시즌 기준 개인 통산 가장 좋다. 현재 파리그에서 가장 앞서 가는 왼손 선발투수다. 히가시하마는 오릭스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통산 오릭스전 평균자책점이 4.30이다. 올해 2경기에서 4.97, 지난해엔 5.59였다. 반면 미야기는 소프트뱅크 킬러다. 통산 10번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이 1.85다. 올해 첫 등판에선 8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오릭스가 앞서 있다. 불펜 폼도 우위다. 7월 구원 평균자책점 2.41-3.66 우위다. 이런 가운데 소프트뱅크는 핵심 구원투수 리반 로이네로가 팔꿈치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타격도 오릭스가 7월 OPS 0.742-0.699로 앞서 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소프트뱅크는 전날 패배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6경기에선 모두 2득점 이하에 도합 9득점에 그쳤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미야기의 올해 상승세는 높아진 땅볼 비율도 한 몫 한다. 홈런이 자주 나오는 페이페이돔에서 호투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히가시하마도 올시즌 9이닝당 홈런은 0.45개로 개인 통산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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