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맥스 슈어저 23시즌 8승3패 4.31/23 상대 3이닝 무실점) 슈어저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나 했지만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며 고전했다. 최근 7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확실히 예년에 비해 구위가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이후 이물질 투구로 인해 퇴장을 당한바 있다. 불펜 : 레오네가 연투를 했다.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5승1패 4.50)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첫 4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충격적인 데뷔를 했지만 샌프란시스코전에서 5.2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한 이후 네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100마일 이상의 볼을 쉽게 뿌리는 투수지만 아직까지 경기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경기운영능력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불펜 : 퍼거슨이 연두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곤솔린이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베츠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로 맞선 8회 페랄타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고 9회에는 상대 실책과 마르티네즈, 페랄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다저스가 5-1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메츠 선발 센가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니모의 홈런이 있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불펜에서 옥타비노, 하트웍이 줄줄이 무너지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슈어저는 예년에 비해 구속이 하락하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7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고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했다. 물론 다저스 타선이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슈어저의 올 시즌 컨디션을 고려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전히 슈어저는 영리한 투수이고 타자를 상대할줄 아는 투수다. 다저스 타선을 압도하지는 못하더라도 경기초반부터 전력투구를 하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 전날 불펜이 무너지기는 했지만 필승조는 그래도 건재하다. 반면 다저스 선발 밀러는 첫 네 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지만 이후 네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며 하락세에 있다.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지만 아직까지 루키신분이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메츠 타선이 부진하기는 하지만 타선에 이름난 타자들이 많고 한방을 갖춘 타자들이 많다. 밀러의 볼이 가운데 몰린다면 언제든지 공략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퍼거슨이 연투를 했고 불펜도 더이상 뎁스가 그리 두터운 것도 다저스는 아니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