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데인 더닝 23시즌 8승2패 2.82/21 상대 1패 9.00)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맥클라나한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디그롬이 부상을 당한 이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13번의 선발 등판중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그랜트 앤더슨이 1.2이닝 5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5승1패 4.25)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무릎에 통증을 느껴 선수보호차원에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마운드 위에 있는 동안은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줬다. 첫 4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었는데 샌프란시스코전에서 5.2이닝 7실점 투구를 한 이후 4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며 주춤하고 있다. 구위는 뛰어난 투수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이나 커맨드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곤솔린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마르티네즈가 7회 동점 밀어내기 볼넷을 포함해 2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고 프리먼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3득점, 베츠와 스미스가 2타점씩의 활약을 해주는등 상위타선이 맹활약하며 다저스가 11-5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선발 히니가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는 상황에서 로우와 시커의 홈런등으로 앞서 나갔지만 스피스, 브래드포드, 앤더슨등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패해 6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더닝은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다저스의 상위타선이 막강하기는 하지만 더닝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이 전날 무너지기는 했지만 그랜트 앤더슨을 제외하고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고 채프먼이 합류하며 불펜 필승조가 더 탄탄해져 충분히 해볼만한 경기다. 거기에 다저스 선발 밀러의 경우 100마일의 볼을 쉽게 구사하는 투수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루키일뿐이다. 첫 4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만만치 않고 원정이라는 어려움을 신인인 밀러가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타선의 힘에서 텍사스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