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3승6패 6.17/23 상대 2.2이닝 4실점)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몸상태에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고전했었는데 그래도 두 경기 연속 자기 역할을 해주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풀머, 알조레이, 마크 레이터, 메리웨더가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조던 몽고메리 23시즌 6승7패 3.14/ 23상대 1패 10.80)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한동안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최근들어서는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인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1.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허드슨이 2이닝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오프너로 나선 풀머와 스마일리가 5.2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벨린저가 역전타 포함 2안타 4타점의, 스즈키가 3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컵스가 8-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6회 구원등판한 톰슨은 0.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눗바가 홈런 포함 3안타, 고먼이 홈런 포함 2안타, 콘트레라스가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투수진이 무너지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몽고메리는 올 시즌 컵스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는등 1.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다. 컵스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나름대로 좋은 타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몽고메리의 컨디션이라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노려볼 수 있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는 경기다. 반면 컵스 선발 타이욘은 두 경기 연속 자기 역할을 해주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워낙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어 신뢰가 가지 않는 투수다. 세인트루이스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고 세인트루이스가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컵스는 핵심 불펜 네명이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