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팀(토호쿠라쿠텐 골든이글스 선발투수) - 하야카와 타카히사 (4승 5패 2.80/대 닛폰햄 등판없음)가 등판한다. 2020 드래프트 대졸 최대어로 꼽혔던 선수로 데뷔 첫 시즌이었던 2021년 선발 9승을 올리며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 다만, 2022년 시즌 종료 후 왼팔 클리닝 수술을 받았고, 4월부터 꾸준히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다가, 6월 25일 세이부 전에서 4이닝 5실점, 2피홈런으로 크게 무너진 후, 2군으로 내려가면서 2군에 내려가있던 다나카 마사히로와 바톤터치를 했다. 6월 25일 세이부 전 이후, 1군에 콜업되어 첫 번째 등판을 가진다. 닛폰햄을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번째 등판,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타츠미 료스케, 직전경기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결승타점)
원정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선발 투수) - 카토 타카유키 (5승 6패 2.61/대 라쿠텐 1패 3.08)가 등판한다. 컨트롤 하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파리그를 대표하는 제구력의 투수로, 현재 닛폰햄의 마운드의 무게감을 홀로 지고 있다. 올 시즌 113.2이닝을 던지면서 허용한 볼넷은 단 9개, 지난 시즌 11개에는 못미치지만 엄청난 제구력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이다. 올 시즌 라쿠텐을 상대로는 4차례 등판하였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4차례 등판하여 26.1이닝 12실점(9자책)을 기록하며 방어율 3.08 기록중이지만, 승리없이 1패만을 안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팀) : 기요미야 코타로, 직전경기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1회, 노리모토가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을 했지만, 이후 세이부의 타선을 철저하게 봉쇄하며, 1회 이후, 7회까지 단 2안타로 활활 타오르던 세이부의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4회에 터진 이토의 적시타 타츠미의 역전 3점 홈런으로 한번에 역전에 성공했고, 와타나베, 스즈키가 노리모토의 뒤를 이어 등판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원정팀(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선취득점에 성공했지만, 2회말 바로 동점을 허용하며 팽팽한 경기 양상이 이어지다가, 7회말 선발투수 폰세가 연속안타를 허용하다 마운드를 내려갔고, 구원등판한 타마이가 세데뇨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경기가 크게 기울었다. 이후 8회에 추가실점을 허용했고, 9회초 공격에서 마르티네즈의 만루홈런이 폭발하며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올스타전에서 맹타를 때려내며 다시금 타격의 부활을 예고했던 닛폰햄의 만나미 츄세이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로 분전했지만, 결국 팀은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키요미야 코타로, 마르티네즈 등, 중심타선의 주포 선수들이 홈런 1방씩 때려냈다는 점은 분명 주목할만한 점이다. 마침 선발투수로 에이스인 카토 타카유키가 등판하므로,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나 현재 라쿠텐의 선발로 예고된 하야카와는 지난 6월 등판에서 난조를 보인 후, 2군에 재조정을 다녀와 다시금 1군 마운드에 적응하는 적응 등판의 개념일텐데, 상대적으로 닛폰햄 연패로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확실히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변함이 없다. 닛폰햄의 승리를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