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 예고
메츠는 맥스 슈어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6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8개를 잡아냈다. 필라델피아에선 타이후안 워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6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10피안타 3실점 QS였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1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메츠가 4-1로 이겼다. 0-1로 뒤진 3회말 마크 칸하의 시즌 4호 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칸하는 4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넉 점을 모두 책임졌다. 홈런 1-1 타이에 안타는 5-9로 뒤졌다.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6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데이비드 로버슨은 10세이브를 채웠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6이닝 4실점으로 4패째를 당했다.
・부상 상황
메츠는 부상선수가 전날과 같은 5명이다. 최고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WBC에서 무릎을 다쳐 시즌아웃됐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다 중상을 당했다. 포스트시즌에는 등판 가능하다. 갈수만 있다면.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 구원투수 에드윈 우세타, 포수 오마르 나르바에스, 좌익수 팀 로카스트로는 6월 복귀 예정이다. 필라델피아 부상선수는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1루수 리스 호스킨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선발투수 노아 송, 구원투수 호세 알바라도, 1루수를 맡은 대릭 홀, 좌익수 크리스티안 파체는 6월에 복귀 가능하다. 1루수 알렉 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DTD 명단에 올랐다.
▶분석
슈어저는 5월 첫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 경기에서 부상까지 당했다. 우려가 있었지만 복귀 뒤에 더 잘 던진다. 세 경기 18이닝 동안 안타 11개만 내주고 2실점이다 볼넷 3개에 삼진은 19개를 잡았다.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도 위력적이었다. 복귀 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콤비가 더 안정적이 됐다. 워커는 4월 평균자책점 4.97로 부진했다. 5월에는 5.57로 더 좋지 않다. QS 세 번이 있지만 4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쫓겨난 경기도 두 번이다. 볼넷과 안타, 홈런 빈도가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났다. 워커는 스플리터가 살아나면 호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투수다. 하지만 지금 커맨드에는 썩 신뢰가 가지 않는다. 슈어저가 쿠어스필드에서 호투한 데는 이유가 있다. 쿠어스필드는 타구가 멀리 날아가는 곳이다. 타구 자체가 적었다. 20개가 넘는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필라델피아 타선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을 따라가는 성향이 높다. 슈어저의 투구에 말릴 가능성이 크다. 메츠는 타격도 최근 1주일 OPS 0.846으로 살아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0.655로 26위에 처져 있다. 슈어저는 필라델피아 타선과 상성이 좋다.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동산 180타석에서 피안타율 0.207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286으로 호투했다. 메츠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워커도 같은 조건 30타석에서 0.222/0.296으로 좋았다. 필라델피아 불펜 신뢰도는 5월에 상당히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