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배제성 23시즌 1승4패 4.93/23상대 2패 6.55)
배제성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도 안정적이었고 패스트볼의 구위도 좋다보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고 실책에 의한 1실점만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구속이 오르며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7실점 4자책,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들이 나설 수 있다.
두산(알칸타라 23시즌 5승3패 2.20/22상대 10.00)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1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지만 두 경기에서는 7실점 투구를 하며 한번 무너지면 대량실점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KT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쌘들이 나설 수 있다.
KT는 직전 경기였던 수요일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엄상백은 외야수비진의 아쉬운 수비가 이어지며 결국 5이닝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6회 김민혁의 홈런으로 1점을 뽑는데 그치며 1-7로 패해 3연패에 빠졌고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두산은 직전 경기였던 수요일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곽빈이 4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는 3회 김재환의 병살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5회 양석환의 적시타로 2-1로 앞서 나가다 7회 박치국이 도태훈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8회말 박계범의 역전 홈런이 터졌고 수비에서 조수행의 결정적인 슈퍼캐치 2번이 나오며 3-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고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직전 SSG 전에서 대량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투구수를 아껴 이닝 소화력도 뛰어난 편이다. KT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기도 했다. 정철원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홍건희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박치국, 이병헌, 이형범등을 활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KT 선발 배제성도 최근 몸상태가 나아지며 구속이 오르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타선이 약한 두산도 고전할 수 있다. 배제성은 지난 경기에서 5.1이닝 1실점 투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다만 두산 상대로 올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고전했고 배정대가 합류하기는 했지만 아직 정상이 아니고 알포드가 어깨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고 우익수 자리에 계속해서 강백호, 문상철 카드가 실패로 돌아가며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팽팽한 승부에서는 또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