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 포인트]
주니치 차세대 좌완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는 오가사와라는 금년 8경기 4승 2패, ERA 2.77, 예리한 각도의 변화구로 타자를 혼돈시키며 호투하고 있다. 퍼리픽리그 팀타율 1위의 오릭스 타선을 상대로 특유의 변화구를 구사하며 오늘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릭스 야마오카는 올시즌 7경기 1승 0패, ERA 2.04, 주무기 슬라이더를 뿌리며 호투하고 있는데, 타선의 지원도 받고 있지만, 이상하게 안정감의 불펜이 무너지고 있어 승운이 없다. 오늘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도 몰라 야마오카는 아쉬움을 남기는 경기 결과가 예측된다. 홈팀 주니치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
[주니치 드래곤즈 선발 투수] - 좌완 오가사와라 신노스케, 25세. 5월 26일, 요코하마를 상대로 시즌 6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103개, 3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2개, 탈삼진 9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 2패, ERA 2.77.
[오릭스 버펄로즈 선발 투수] - 야마오카 다이스케, 27세. 5월 26일, 세이부를 상대로 시즌 10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89개, 3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0개, 탈삼진 4개, 1실점(자책점 1)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승 0패 ERA 2.04.
[경기 분석]
주니치 오가사와라는 매경기 7이닝 정도를 소화하며 호투하고 있다. 오늘 챠노, 구레바야시, 기보 등 맞고 있는 오릭스 하위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미즈, 후쿠 등 안정감의 불펜이 기다리고 있다. 반면 오릭스 야마오카는 금년 7경기 1승 0패, ERA 2.04, 호투하고 있지만, 승운이 없다. 오늘 투수전으로 예상되는데, 오릭스 불펜이 안정감의 피칭을 하고 있지만, 야마오카 등판일에는 이상하게 무너져 버린다. 오늘도 이러한 현상이 재현될지 모른다. 어제 오릭스 타선이 14안타 9득점으로 폭발한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홈팀 주니치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