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요자 가이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7.6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30일 한신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첫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2개에 삼진 2개였다.주니치에선 스즈키 히로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하고 있다. 6월 3일오릭스전에서 구원으로 2이닝을 던졌다.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자기 몫을 했다. 선발 등판은 4월 16일 요미우리전 이후 처음이다.
▶전날 경기 리뷰
세이부는 월요일 경기에서 요코하마를 6-4로 꺾었다. 세이부가 3회초 무사 2,3루 기회를 잡은 뒤 대거 4득점했다. 전날엔 선제 4득점 뒤 4-5로 역전패했지만 이번엔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안타 11-9 로 앞섰다. 데이비드 매키넌이 3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투수 마쓰모토 와타루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요코하마 선발 다이라 겐타로는 3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주니치는 일요일 오릭스에 0-5로 패했다. 7회까지 스코어 0-0으로 팽팽했다. 오릭스가 8회초에만 5점을 내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4번 모리 도모야의 시즌 7호 스리런 홈런에 이어 마윈 곤살레스와 선발투수 미야기 히로야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안타 11-2로 일방적이었다. 미야기는 마운드에서도 9이닝 무실점 완봉으로 5승에 성공했다. 주니치 선발 다카하시 히로토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13K로 호투했지만 노디시전. 자신을 포함해 동료 타자 누구도 2루를 밟지 못했다.
▶불펜 상황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4구이하였다. 사토 슌스케가 이틀 연투를 했다. 주니치는 월요일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잠수함 요자는 지난해 10승을 따냈지만 올해는 고전하고 있다. 왼손타자 상대로 약점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지난 한신전에선 좌타자 승부에서 안타 3개만 내줬다. 1회초 한신 왼손 리드오프 콤비 치카모토 고지와 나카노 다쿠무에게 연속 3루타를 맞았지만 이후에는 효과적인 투구를 했다.세리그에는 잠수함 선발투수가 전무하다. 이번 상대는 세리그 최약체 타선 주니치다.스즈키는 2018년 데뷔 이후 111경기에 등판했다. 선발 등판은 세 번뿐이다.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였다. 주니치는 에이스 오노 유다이가 부상 중인 가운데 왼손 후쿠타니 고지가 2군으로 내려갔다. 선발 로테이션 빈 자리를 메우는역할이지만 썩 미덥지 않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148.2km로 수준급이다. 하지만 변화구 구사 능력이떨어진다. 포심, 투심, 커터 등 패스트볼 계열이 전체 투구의 95% 이상이다.
두 팀 모두 교류전에서 3승 3패로 선전하고 있다. 평균3.50득점도 같다. 하지만 실점에서 세이부가 3.33-5.00으로앞서 있다. 반테린돔을 떠난 주니치 마운드는 그다지위협적이지 않다. 불펜은 교류전 평균자책점 8.24로최하위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1순위로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