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요코하마는 이마나가 쇼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8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유일한 안타가 솔로 홈런이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8개를 잡아냈다.니혼햄에선 우에하라 겐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 4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요코하마는 일요일 경기에서 오릭스를 8-4로 대파했다. 요코하마가 1회초 1사 만루에서 5번 미야자키 도시로의 싹쓸이 2루타와 6번 네프탈리 소토의 2루타로 선제 4득점했다. 2회초엔 구와하라 마사유키의 시즌 3호 솔로 마키 슈고의 11호 투런으로 석 점을 더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안타 7-7에 홈런 3-2로 앞섰다. 선발투수 오누키 신이치는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오릭스 왼손 에이스 미야기 히로야는 5이닝 8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니혼햄은 한신에 0-1로 패했다. 한신이 2회초 1사 3루에서 6번 와타나베 료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이 경기 마지막 득점이기도 했다. 안타 4-5로 하나 뒤졌다. 선발투수 사이키 히로토는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5승째를 따냈다. 마무리 유아사 아쓰키는 8세이브 니혼햄 선발 기타야마 고기는 4%이닝 1실점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가동할 수 있다.
▶분석
2015년 드래프트 동기생 왼손 선발 맞대결이다. 두 투수 모두1라운드에서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올시즌 폼은대조적이다.이마나가는 3월 WBC 일본 대표로 출전했다.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하며 대표팀 왼손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마나가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공을 던진 대회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4월 NPB 2경기에서 15이닝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그런데 5월 4경기에서5.04로 난조였다. 홈런을 무려 여덟 개 맞았다. 하지만 교류전 첫 등판에서 타격이 살아난 소프트뱅크 상대로 1피안타경기를 했다.우에하라는 아직 개인 통산 최다승이 4승에 그친다. 부상 문제도 있었지만 1군 통산 11승은 실망스럽다. 올해 4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40으로 부진했다. 세 경기 모두 5이닝 이하였다. 하지만 한 달 넘게 2군에 머무른 뒤 달라졌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이마나가는 지난해 홈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평균자책점 1.99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그런데 올해는 홈구장 등판이 단 한 번이다. 일반적으로 투수는 홈에서 성적이 더 좋다. 살짝 떨어지는 올시즌 성적은 원정에서 대부분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납득할 만한 수준이다. 니혼햄은 잊지 못할 상대다. 지난해 6월 7일 교류전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교류전 타격은 니혼햄이 앞선다. OPS 수치는 요코하마와 비슷하지만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 125로 전체 1위다. 요코하마는 95로 상당히 뒤진다. 하지만 이 경기는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니혼햄 타선은 올해 왼손투수에게 약약하다. 좌투 상대 OPS 0.595로 11위에 머무른다. 요코하마는 0.709로 2위다.퍼시픽리그가 센트럴리그보다 '실력'에서 다소 앞서 있다는 건많은 일본 전문가가 동의하는 바다. 하지만 왼손 에이스 투수는 세리그가 앞선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투수 모두 교류전에 강하다.이마나가는 2021년 이후 교류전 8경기 평균자책점이1.26이다. 우에하라는 같은 기간 5경기에서 1.27로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