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49승 41패 / 헤르먼)
시즌: 5승 5패, 5QS, 4.52 홈: 2승 4패, 4.43 3시즌(최신) 상대전 : -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4.1이닝 3실점(2자책) 조기강판됐던 도밍고 헤르먼. 앞선 경기 "노히터 게임"을 만들어낸 뒤 부진한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는데, MLB 역사상 이런 경우는 희안하게 허다했으니 이를 과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올시즌 전반적으로 커브, 체인지업 강점을 보여준 날들이 많았던만큼, 저실점 피칭 정도는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불펜 : 불펜 운영은 어렵지 않다.
CHC(41승 47패 / 헨드릭스)
시즌 3승 3패, 5QS, 2.64 원정: 2승 1패, 1.71 3시즌(최신) 상대전 : - 직전 등판 및 특이사항 : 밀워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1자책) QS 피칭을 선보인 카일 헨드릭스, 부상으로 5월말에서야 시즌을 시작했지만, 빠르게 정상궤도로 올라왔다. 6월 이후 6경기 등판 중 5경기가 QS였다. "체인지업, 싱커를 활용한 맞춰잡는 피칭이 나오고 있는만큼 또 한번의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 아사드(어제 50구)는 휴식을 취할 듯 하다.
결론
어제 2차전, 게릿 콜이 7.1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동안, 스마일리는 가랑비 옷젖듯 실점하더니 4이닝 4실점 강판됐다. 여기에 루커 마저도 버텨내지 못했고, 결국 양키스가 6-3 승리를 거두며 1차전 0-3 패배를 되갚았다. 그리고 두 팀간 3차전이 치뤄지는데, 오늘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도밍고 헤르먼이 한차례 노히터 게임을 만드는 기염을 토하긴 했지만, 최근 전반적인 투구 안정감이 좋았던 쪽은 "카일 헨드릭스"였다. 즉, 선발 싸움에서 양키스가 시컵스에 앞설게 없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헤르먼이 약점이 있는 투수이긴 하지만 저실점 피칭은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그리고 어제 콜이 7.1이닝을 버텨내며 양키스가 불펜을 아꼈다. 리그 불펜방어율 1위 양키스가 물량투하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경기다. 헨드릭스가 최근 제구가 상당하며 양키스 타선이 좋은 흐름이 아닌만큼 고전할 순 있겠지만 위닝시리즈는 챙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