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조지 커비 23시즌 8승7패 3.09/22 상대 1승1패 4.00)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휴스턴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7번의 선발 등판중 세차례 4실점 이상 경기를 하기는 했지만 1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4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페스타가 1.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마이클 로렌젠 23시즌 3승6패 4.03/22 상대 1승2패 8.31) 로렌젠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기복이 있는 편인데 15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5실점 이상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피홈런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3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1피홈런 7실점, 5이닝 2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카펜터의 선제 투런 홈런, 5회 바두, 7회 마톤의 홈런이 이어지며 디트로이트가 5-4로 승리했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무어의 2타점 적시타에 8회 켈레닉, 9회 포드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커비는 17번의 선발 등판중 1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는 투수다. 구위도 좋고 제구나 변화구 활용능력면에서도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투수다. 전날 디트로이트가 세방의 홈런으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로렌젠은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좋은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잦다. 시애틀이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추격하는 힘을 보여줬고 디트로이트의 불펜은 전날도 경기후반 2실점하며 턱밑까지 추격당하는등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