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NC(이재학 23시즌 6이닝 무실점/22 상대 1승2패 3.67)
이재학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팀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최고의 피칭을 하며 올 시즌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여전히 체인지업에 대한 의존도가 컸는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40km 정도 나오고 제구까지 잘되다 보니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위력을 발휘하며 6이닝 노히트 투구를 할 수 있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5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1이닝 1실점, 5.2이닝 4실점,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5이닝 무실점, 3.1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사민이 연투를 했다.
한화(페냐 23시즌 3승4패 3.94 / 23상대 1패 9.00)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안타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안정된 제구를 보이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시즌 초반 제구가 잘되지 않으며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최근 네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제구만 되면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한 투수다. NC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디가 6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만루 찬스에서 김주원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도태훈의 2타점 적시타, 박민우의 땅볼, 상대 폭투, 박건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6득점을 올렸고 3회에도 도태훈과 손아섭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고 7회에는 도태훈의 홈런까지 나오며 NC가 11-0 대승을 거뒀다. 한화 선발 김민우는 3이닝 9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대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페냐는 올 시즌 NC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그때와 지금의 컨디션은 완전히 다르다. 불안했던 제구가 잡히며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NC 타선이 전날 폭발했지만 페냐의 볼을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한화는 최근들어 필승조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NC 선발 이재학도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노히트 경기를 했고 한화 타선이 워낙 약해 호투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재학의 경우 구위가 좋은 것은 아니어서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며 어느 정도의 실점은 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이재학이 한화 천적이었던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색깔은 어느 정도 없어진 상황이다. 한화 중심타선의 힘은 쉽게 보기는 어렵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