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한신은 오타케 고타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4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0일 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뛰어났다. 볼넷 1개에 삼진 4개를 잡았다. 요미우리에선 포스터 그리핀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0일 주니치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없이 삼진 7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한신이 2-1로 이겼다. 0-1로 뒤진 7회말 루키 모리시타 쇼타의 적시타에 이어 기나미 세이야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기리시키 다쿠마는 7이닝 5피안타 1실점 10K 호투로 프로 첫 승리를 따냈다. 마무리 이와자키 스구루는 9세이브. 요미우리 선발 요코가와 가이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불펜 상황
한신은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마무리 이와자키가 4일 기간 세 번째 등판이라 휴식이 필요하다. 7일 동안 5번째 등판이기도 했다. 요미우리에선 세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6구 이하였다. 스즈키 고헤이와 다카나시 유헤이가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한신은 올해 에이스 아오야기 고요가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2선발 니시 유키는 예년만 못하다. 왼손 에이스 이토 마사시는 부상으로 시즌 데뷔가 늦었다. 그럼에도 오른손 무라카미 쇼타, 왼손 오타케의 활약으로 선발진이 무너지지 않았다. 현역 드래프트로 이적해 한신의 왼손 에이스가 됐다. 20+이닝 기준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다. 그리핀은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가 부상 중인 요미우리 선발진에서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다. WAR 1.7승은 전체 4위, 외국인투수 가운데는 1위다. 포심, 투심, 커터 등 패스트볼 계열 구사에 능하다. 하지만 커브와 체인지업 등 오프스피드 계열에는 약하다. 패스트볼 계열 구종가치 합산은 9.5로 대단하지만 오프스피드는 -6.4다. 한신 타선에는 특징이 있다. 패스트볼에 강하다. 특히 시속 150km 이상 강속구 상대로는 유일하게 3할 타율(0.307)을 기록 중이다. 지금 타격 폼은 개막 이후 가장 좋다. 최근 2주 OPS 0.773으로 전체 2위다. 요미우리는 0.742로 4위. 하지만 구장 덕을 봤다. 구장효과를 중립화한 wRC+는 58로 이 기간 11위다. 한신은 146으로 1위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최근 6연승에 14경기에서 13승을 따낸 미친듯한 페이스다. 요미우리는 역시 불펜에 약점이 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한신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한신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