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NC(와이드너 23시범 1패 3.86/23퓨처스 1승 0.00)
와이드너는 2020년 애리조나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져 2021시즌에는 선발로 13번 포함 23번의 등판을 하며 나름대로 기회를 잡았지만 2022시즌 불펜으로만 14경기 등판에 그치며 결국 올 시즌 NC와 계약을 하며 KBO에 진출했다.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했지만 허리통증으로 인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고 재활을 거쳐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 등판한 이후 KBO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퓨처스리그에서는 두 경기 등판했는데 고양전에서 3이닝 1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직전 삼성전에서는 6이닝동안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최고 148km의 포심 패스트볼은 평균구속은 144km가 나왔고 슬라이더, 체인지업등을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최고 155km까지 나오던 투수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올라오면 구속은 더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한화(산체스 23시즌 1승 0.64)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KBO 첫 승을 거뒀다. 사사구 없이 깔끔한 투구를 했는데 탈삼진을 8개나 잡아내기는 했지만 커트도 많이 당하며 투구수가 많아져 5이닝만 소화한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14이닝을 소화하며 8개의 피안타만 내주고 있고 피홈런 없이 2사사구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투구 타이밍도 빠르고 제구도 좋아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냐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불펜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5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낸 이후 문현빈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앞서 나갔고 8회 노시환의 땅볼과 장진혁의 희생타로 2점을 추가로 뽑아내며 한화가 5-0으로 승리했다. 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경기 역시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좌완투수치고 빠른 볼을 구사하며 공격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빠른템포의 투구는 수비의 집중력도 높여주고 있고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어느 정도 자기 컨디션을 다 되찾았다고 봐야 한다. NC 타선이 시즌 초반 보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약한 편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거기에 필승조가 정립되며 불펜도 확실히 안정을 찾은 한화다. 반면 NC 선발 와이드너는 시즌 첫 등판을 하는데 아직까지 자기 컨디션을 완전히 되찾은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미국에 있을때보다 퓨처스리그에서의 투구는 구속도 하락했고 고질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한화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창원NC파크에서는 어떤 타자도 펜스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불펜도 한화에 비해 안정화되어 있다고 보기 힘든데 와이드너가 시즌 첫 등판임을 고려하면 5이닝 정도에 투구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어려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