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시타 슌페이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4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시즌 최다 실점에 첫 피홈런을 기록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4개였다. 라쿠텐에선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2일 세이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2개를 맞았다. 4사구는 없었지만 삼진도 1개에 그쳤다.
▶ 전날 경기 리뷰
오릭스는 일요일 경기에서 니혼햄을 10-4로 대파했다. 오릭스가 2회말 레안드로 세데뇨와 오다 유야의 적시타로 선제 2득점했다. 3~5회 매회 멀티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러를 10-3으로 벌렸다. 홈런에서 1-2로 뒤졌지만 안타 13-9 우세였다. 선발투수 자렐 코튼은 3%이닝 2실점 뒤 강판됐다. 네 번째 투수 구로키 유타가 첫 승에 성공했다. 니혼햄 선발 스즈키 겐야는 2이닝 5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라쿠텐은 롯데에 4-6으로 패했다. 롯데가 1회초 2사 3루로세 4번 그레고리 폴랑코의 적시타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2-1로 앞선 6회초 적시타 두 개롸 상대 실책으로 대거 4득점, 승부를 갈랐다. 안타 11-8,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이와시타 다이키는 1이닝 무실점으로 오프너 역할을 했다. 예고됐던 선발 모리 료타로가 등 부상으로 등판이 긴급 취소됐다. 마무리로 나선 루이스 페르도모가 첫 세이브. 라쿠텐 선발 다키나카 료타는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가동할 수 있다.
▶분석
야마시타는 시범경기부터 강속구로 주목받았다. 5월이 절반을 넘겼음에도 강속구 위력이 줄지 않는다. 포심 평균구속 시속 154.2km로 현재 NPB 선발투수 중 2위다. 구원투수까지 포함하면 라이델 마리트네스(154.9)에 이은 3위. 구종은 단순하다. 포심과 커브, 스플리터 세 구종만 던진다. 포심과 커브가 전체 투구의 90%를 차지한다. 그럼에도 피안타율 0.193을 유지하고 있다. 삼진/타석 비율 31.1%도 선발투수 3위다. 다나카는 올시즌에도 준수한 선발투수다. 하지만 전성기가 지났다. 그리고 NPB 투수 수준이 가파르게 올라갔다. 그래서 경쟁력은 더 떨어진다. 2021년 복귀 이후 문제였던 스플리터는 향상됐다. 하지만 올해 패스트볼 구종가치가 -1.9다. 평균구속도 전년 대비 -0.9다. 1년 전이라면 상상하기 어려운 평가지만, 이 경기 선발투수 매치업은 오릭스의 우위다. 다나카는 라쿠텐 복귀 뒤 오릭스전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0이지만 2승 4패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 야마시타는 올해 첫 라쿠텐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저 10K로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오릭스는 지난주 구원 평균자책점 2.86으로 불펜도 살아나고 있다. 라쿠텐은 6.35로 11위에 처졌다. 오릭스는 주간 OPS 0.572(11위)로 타격이 문제였다. 하지만 이 부문 꼴찌가 라쿠텐(0.534)였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올시즌 8번 맞대결에서 오릭스는 32득점, 라쿠텐은 18득점에 그쳤다. 다나카가 10일을 쉬었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오릭스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오릭스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