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기아(양현종 23시즌 2승1패 2.03/23상대 5이닝 3실점)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피안타가 조금 많기는 했지만 완급조절을 잘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WBC에서의 부진때문에 시즌전 우려의 시선이 있었지만 그래도 7번의 선발 등판중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모두 3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유신이 3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G(김윤식 23시즌 3승1패 3.86/22상대 2승1패 1.40)
김윤식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투구수 77개만을 기록하며 6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고질적인 허리통증 때문에 구속이 하락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두번의 5실점 투구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기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8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무실점, 5.1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박명근, 함덕주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플럿코가 5.2이닝 동안 10개의 피안타를 내줬지만 1실점으로 잘 버텼고 이후 불펜이 3.1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오스틴의 선제 홈런에 이어 3회에도 오스틴의 2타점 적시타, 4회 김민성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9회에는 박동원의 쐐기 홈런이 터지며 LG가 5-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기아 선발 메디나는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5회 소크라테스의 적시타와 9회 최형우의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올 시즌 변화구의 제구가 잘되고 있고 상황에 따라 패스트볼도 140대 후반을 찍으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올시즌 원정에서 LG 상대로 조금 고전하기는 했지만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LG가 최근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재원이 부상으로 이탈한점이 아쉽고 양현종 천적인 유강남이 없는 것도 양현종에게는 편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물론 LG 선발 김윤식도 최근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지만 구위 자체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소크라테스가 5월들어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전날도 패하기는 했지만 선발 전원안타를 때려냈을 정도로 기아 타선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 김윤식의 구위가 압도적인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뽑아낼 수 있다. 거기에 LG는 박명근과 함덕주가 연투를 하며 불펜도 얇아진 상황이다.
기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