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
오스틴 감버(4승 4패 6.48)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섭니다. 24일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5.2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감버는 투구 내용은 이전의 좋을때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홈 경기라는게 긍정적이긴 한데 낮 경기 방어율이 7.40임을 고려한다면 5이닝 3실점만 해줘도 감지덕지일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벌랜더와 메츠의 불펜 상대로 라이언 맥마혼의 역전 2점 홈런 포함 10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한 경기만에 타격감이 다시 되살아났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벌랜더에게 무려 6점을 몰아쳤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그러나 무려 6실점을 허용하면서 체이스 앤더슨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역시 기대하면 안됩니다.
◈뉴욕 메츠
타일러 메길(5승 3패 4.32)이 시즌 6승에 도전합니다. 24일 컵스 원정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매길은 선발 로테이션 교체가 오히려 해가 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나마 낮 경기에서 4승 1패 3.96 WHIP 1.29로 낮 경기에 강점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문제는 쿠어스 필드 경험이 처음이라는데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앤더슨에게 막혀 있다가 수터와 버드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2경기 연속 타격이 호조를 이어간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프란시스코 알바레즈가 하위 타선의 핵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 그러나 결정적일때 왕창 무너져버린 불펜은 역시 쿠어스의 세례를 피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코멘트
벌랜더를 무너뜨리고 불펜 공략까지 성공했습니다. 지금의 콜로라도 타격이라면 매길 상대로 충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듯. 물론 감버의 낮 경기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타격전 가능성이 높다는걸 부인할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 타격전으로 가면 유리한건 콜로라도다. 기세에서 앞선 콜로라도 로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콜로라도 승
[[핸디]] : +1.5 콜로라도 승
[[U/O]] : 12.5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