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라쿠텐은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0일 롯데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넉 점이 비자책이었다. 볼넷 3개에 삼진은 1개였다. 요코하마에선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1일 야쿠르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세 경기 만에 QS에 성공했다. 홈런 2개를 맞은 건 좋지 않았다. 4사구 없이 삼진 5개를 잡았다.
▶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은 일요일 경기에서 니혼햄df 3-2로 꺾었다. 라쿠텐이 1-2로 뒤진 9회말 1사 만루에서 5번 오고 유야의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다. 연장 12회말 1사 2,3루에선 대타 오카지마 다케로의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 홈런 1-1 타이에 안타 6-3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쇼지 고세이는 9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니혼햄 선발 기타야마 고키도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모두 노디시전. 요코하마는 주니치를 3-1로 꺾었다. 요코하마가 5회초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1번 사노 게이타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세키네 다이키의 적시타로 선제 3득점했다. 주니치는 9회말 2사 1,3루에서 4번 이시카와 다카야의 적시타로 영패를 면했다. 안타 5-8 열세였다. 선발투수 다카하시 히로토는 6이닝 3실점으로 6패째를 당했다. 모두 비자책이었다. 요코하마 선발 오누키 신이치는 1군 복귀전에서 82⁄3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첫 승에 성공했다. 아깝게 완봉과 완투를 놓쳤다.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12세이브.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노리모토는 4월에 평균자책점 3.12로 평범했다. 5월엔 1.74로 향상됐다. 20%이닝 동안 홈런을 하나도 맞지 않았다. 삼진/타석 비율이 15.6%로 개인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건 우려된다. 땅볼 비율도 전년 대비 10%p 줄었다. 올해 2점대 평균자책점을 찍는 이유는 수비진 덕이 크다. 노리모토가 맞은 타구 73.5%를 아웃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라쿠텐은 수비 WAR이 10위인 팀이다. 지금 수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다소 의문이다. 이마나가는 4월 첫 두 경기에서 15이닝 9피안타 무실점으로 대단했다. 5월 세 경기에선 6.75로 부진하다. 16이닝 동안 홈런을 무려 여섯 개나 맞았다. 위험 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구위에는 큰 문제가 없다. 일시적인 슬럼프로 보인다. 단신이지만 구위는 NPB에서 손꼽히는 왼손투수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노리모토는 통산 교류전 평균자책점이 2.05다. 이마나가는 지난 두 시즌 6경기에서 1.13으로 엄청났다. 6월 7일 니혼햄 상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타선 차이는 크다. 요코하마는 시즌 OPS 0.729로 전체 1위다. 라쿠텐은 0.625로 11위에 처져 있다. 여기에 라쿠텐은 왼손투수 상대로 0.596으로 부진하다. 요코하마는 우완 상대로 0.742로 더 좋다. NPB에서 오른손투수 공을 가장 잘 치는 타선이다. 교류전에 강한 세키네는 주목할 선수다. 올시즌에는 타율 0.355에 2홈런 20타점으로 매우 좋은 폼이다. 라쿠텐은 5월 엄지손가락 인대를 다친 크리스 기튼스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요코하마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