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주니치는 야나기 유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3패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엇다. 5이닝 7피안타 2실점 뒤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볼넷 3개에 삼진은 2개에 그쳤다. 한신에선 이토 마사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야쿠르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7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한신이 3-1로 이겼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제점을 냈다. 5회초 2사 1,2루에선 3번 셸든 노이지가 적시타를 날렸다. 6회초엔 하위 타선에서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다. 안타수 6-7, 홈런 0-1 열세를 극복했다. 부진했던 선발투수 니시 유키는 7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이와사키 스구루는 4세이브, 주니치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는 6이닝 3실점으로 5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주니치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9구 이하였다. 왼손 하시모토 유키는 이틀 연투였다. 한신에선 두 명이 구원 등판했다. 마무리 이와사키가 23구를 던졌다. 연투는 아니었다.
▶분석
야나기는 올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올시즌 6경기에서 네 번 QS에 5번 2자책점 이하였다. 36%이닝 동안 홈런은 하나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무승이다. 올해 제구력이 흐트러진 점은 불안하다. 지난해 볼넷/타석 비율 5.7%로 뛰어났지만 올해는 11.4%로 딱 두 배다. 헛스윙을 유도하는 확률도 크게 떨어졌고 탈삼진이 줄어들었다.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는 3.50으로 평균자책점보다 1점 이상 높다. 이토는 2021년 데뷔 이후 한신의 왼손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통산 평균자책점 2.44다. 지난 시즌엔 완투 6회에 완봉 2회라는 엄청난 투구를 했다.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다. 디셉션도 뛰어나다. 올해는 패스트볼 구위 향상에 더 신경을 썼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2.9km로 전년 대비 +1.8이다. 안 좋을 때 변화구에 의존해 투구의 기본을 잊는다는 지적을 받아들였다. 제구력은 데뷔 이후 최고다. 22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줬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이토는 올해 첫 주니치전에서 6이닝 11피안타 2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통산 주니치전 평균자책점이 1.50이다. 야나기는 한신전 통산 2.71로 역시 호투했다. 하지만 6승 10패로 5할 승률 -4승이다. 올시즌 홈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로 반테린돔의 이점을 살리지 못한 점도 다소 우려된다. 두 팀 타선 차이는 크다. 한신은 5월 OPS 0.721로 타격이 상승세다. 주니치는 0.629로 100포인트 가량 뒤진다. 한신은 6연승, 주니치는 4연패로 폼도 엇갈린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불펜은 여전히 구원 평균자책점 1, 2위를 달리고 있다.
<Today's Pick>
# 1순위 : 한신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한신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