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NC는 이용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QS에는 아웃카운트 하나가 모자랐다. 볼넷 1개에 삼진 6개를 잡았다. SSG에선 박종훈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2일 문학 한화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에 그쳤다.
▶ 전날 경기 리뷰
SSG가 4-0 완승을 거뒀다. 1회초 3번 최정의 시즌 5호 솔로 홈런으로 선제점을 냈다. 최정은 8회초 쐐기 스리런을 날리며 경기 모든 점수를 책임졌다. 안타수 9-5로 앞섰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5%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4승에 성공했다. 이어 등판한 노경은은 10홀드.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NC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김영규가 이틀 연투를 했다. SSG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고효준의 21구가 최다라 큰 무리도 없었다.
▶분석
이용준은 올해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평균 시속 143.2km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주로 던진다. 세 구종 모두 좋다. 세 공 모두 100구당 구종가치가 2.0을 넘는다. 10개 구단 투수 가운데 유일하다. 여기에 제구력이 지난 두 시즌에 비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박종훈은 올시즌 기복이 심하다. 잘 던질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크다. 제구력이 불안하고 홈런을 쉽게 맞는다. 특히 장타 저지능력은 부상 전에 비해 가장 차이가 난다. 리그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감소했다는 점에서 더 우려된다. 잠수함 박종훈은 싱커와 커브 구사율이 95% 넘는 투피치 피처다. 그런데 두 공 구종가치가 모두 마이너스다. 박종훈은 지난해 NC 상대로 두 경기에 등판해 호투했다. 올해는 다를 것이다. NC 타선은 올해 사이드암 킬러다. 이 유형 투수 상대 OPS 1.048로 리그 1위다. 여기에 박종훈은 올해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5점대로 고전하고 있다. SSG 불펜은 올해 최강이지만 NC도 준수하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SSG 타선도 우완 정통파 상대로는 강점이 있다. OPS 0.743으로 전체 2위다.
<Today's Pick>
# 1순위 : NC 승
# 2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