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NC는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햇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은 시즌 최다인 10개를 잡아냈다. SSG에선 오원석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광주 KIA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4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NC가 5-3으로 이겼다. 0-2로 뒤진 3회말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4번 제이슨 마틴, 6번 박세혁의 적시타와 8번 서호철의 희생플라이로 3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엔 마틴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더하며 승기를 잡았다. 홈런 0-1 열세였지만 안타에서 15-12로 앞섰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1이닝 2실점으로 강판됐다. 이어 등판한 최성영이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이용찬은 8세이브 SSG 선발 커크 맥카티는 4이닝 9피안타 3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NC는 전날 구원투수 5명을 투입했다. 최성영이 56구를 던져 휴식이 필요하다. SSG에선 네 명이 등판했다. 모두 19구 이하에 1이닝씩만 던졌다.
▶분석
구창모는 WBC 참가 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9이닝 10실점(8자책)으로 난조였다. 하지만 다음 5경기에서 네 번 2실점 이하로 안정을 되찾았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포심을 던진 투수 중 한 명이다. 올해도 포심이 주무기다. 구속은 리그 평균을 겨우 넘는 수준이지만 무브먼트가 좋다. 초반 흔들렸던 제구력도 안정적이다. 오원석은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로 좋은 폼이다. 5월 두 경기에선 모두 QS를 했다. 두 경기에서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 10개를 잡았다. 올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2.1km로 전년 대비 -1.0이다. 하지만 제구력이 매우 좋아졌다. 9이닝당 볼넷이 지난해 3.63개에서 올해 2.48개로 줄었다. 2021년 5.97개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 전적에선 구창모가 압도적이다. 전신 SK 포함 SSG전 평균자책점이 2019년 1.80, 2020년 1.29, 2022년 0.00이다. 올해 첫 등판에선 8이닝 3피안타 무실점이었다. 오원석은 지난해 NC전에 한 번 등판해 5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올해는 4이닝 6실점(4자책)으로 더 좋지 않았다. SSG 불펜은 5월에도 평균자책점 1.92로 여전히 1위다. 하지만 NC도 3.22(3위)로 나쁘지 않다. NC는 5월 타격이 뛰어나다. 이달 OPS 0.754로 전체 1위다. SSG도 0.721로 3위로 좋은 폼이다. 하지만 이 경기는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좌투 상대 OPS에서 NC는 0.711 로 세 번째로 좋다. SSG는 0.641로 8위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 1순위 : NC 승
# 2순위 : SSG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