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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16일 NPB 오릭스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16 14:2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다네이치 아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9일 세이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두 개를 내줬다. 하지만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잡았다. 오릭스에선 미야기 히로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4승 무패 평균자책점 기록하고 있다. 5월 9일 라쿠텐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최고의 투구를 했다.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개인 통산 2호 완봉승을 따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6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롯데는 일요일 경기에서 니혼햄을 5-2로 꺾었다. 롯데가 0-2로 뒤진 3회초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내야 안타와 희생플라이, 상대 포수 악송구로 한 점씩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홈런 없이 안타수 10-7로 앞섰다. 선발투수 CC 메르세데스는 6이닝 4피안타 2실점(비자책) 호투로 첫 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는 12세이브. 니혼햄 선발 코너 메네스는 3이닝 4실점(3자책)으로 2패째를 당했다. 오릭스는 소프트뱅크와 3-3 무승부였다. 오릭스가 1-3으로 뒤진 8회말 2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사노 고다이의 도루에 이어 대타 후쿠다 슈헤이의 동점 적시타가 터졌다. 연장 12회 4시간 20분 경기는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선발투수 야마시타 슌페이타는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조 군켈은 시즌 데뷔전에서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 가동할 수 있다.


▶분석

7년차 우완 다네이치는 올해가 첫 선발 풀타임 시즌이다. 기대 이상으로 호투하고 있다. 피안타율 0.218에 WHIP 1.16이다. 탈삼진 능력이 인상적이다. 삼진/타석 비율 32.3%는 20+이닝 기준 사사키 로키에 이어 NPB 2위다. 포크볼 구종가치 5.2는 다카하시 히로토에 이어 역시 2위. 포크를 다양한 구질로 던진다. 어떤 공은 싱커, 어떤 공은 슬라이더처럼 보리기도 한다. 센가 고다이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이상 일본 최고 포크볼러를 다투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볼넷률이 9.0%에 9이닝당 홈런 1.10개는 많은 편이다. 여기에 6경기 중 QS는 세 번뿐이다. 아직 선발 역할에 익숙치 않다는 점이 엿보인다. 미야기는 5경기에서 네 번 QS를 했다. 세 번은 무실점, 나머지 한 번은 1실점이었다. 올해 WBC 대표팀에 차출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포심 평균구속은 지난해 시속 143.8km에서 올해 시속 146.3km로 +2.5다. 다섯 가지 구종이 모두 구종가치 플러스를 찍고 있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가 기대된다. 더 오래 마운드에 남아 있을 확률이 높은 투수는 미야기다. 롯데 불펜은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가 12세이브를 따내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 셋업맨 사와무라 히로카즈가 평균자책점 4.40으로 불안하다. 타선 폼 차이도 크다. 오릭스는 5월 OPS 0.763으로 파리그 1위, 롯데는 0.601로 세이부에만 앞선 5위다. 오릭스 타선은 올해 우완투수 상대 OPS 0.701, 롯데는 왼손 상대로 0.592다. 미야기는 '5월의 사나이’다. 프로 데뷔 이후 5월 10경기에서 8승 무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 중이다. 다네이치는 4.84다. 기록보다는 지난 3년 동안 5월에 투구를 한 적이 없었다. 과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은 다네이치의 불안 요소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오릭스 승

# 2순위 : 언더

# 3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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