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두 개를 내준 점은 좋지 않았다. 볼넷 2개에 삼진은 4개였다. KIA에선 숀 앤더슨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10일 SS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 2피안타 4실점(3자책)이었다. 볼넷 4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삼진은 4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삼성은 일요일 경기에서 LG에 5-8로 패했다. LG가 3-5로 뒤진 7회초 오지환의 결승타 포함 3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안타수 12=9,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애덤 플럿코는 6이닝 9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고전했지만 6승에 성공했다. 함덕주는 2세이브.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3실점 QS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날렸다. 두 번째로 등판한 김태훈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3실점했다. KIA는 두산에 4-8로 패했다. KIA가 0-4로 뒤진 7회초 무사 만루에서 김선빈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최형우의 시즌 4호 스리런 홈런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두산이 8회말 양의지의 3호 투런 홈런 포함 넉 점을 내며 승기를 굳혔다. 안타수 15-10으로 앞섰다. 홈런은 1-1 타이였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10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고전했다. 모두 노디시전.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정상가동할 수 있다.
▶분석
원태인은 최근 4경기에서 세 번 QS를 했다. 하지만 올해 투구는 불안하다. 평균자책점은 4점대 중반지만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는 5.72로 1점 이상 높다. 9이닝당 삼진은 7.08개에서 4.79개로 줄었고 볼넷은 2.07개에서 3.53개로 늘었다. 홈런도 0.87개에서 1.51개로 늘어났다. 5경기 연속 피홈런이다. 라이온즈파크는 올해 10개 구단 홈구장 가운데 홈런 파크팩터가 가장 높다. 앤더슨은 지난 등판에서 제구가 흔들렸다. 하지만 올해 9이닝당 볼넷은 2.16개로 준수하다. 홈런 0.86개는 원태인의 절반 수준이다. 땅볼/뜬공아웃 비율 1.20도 나쁘지 않다. 플라이볼이 적으면 홈런도 줄어든다. FIP는 3.82로 원태인보다 2점 가까이 낮다. 원태인은 올해 첫 KIA전에서 6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해에도 KIA전 5경기 평균자책점 4.66으로 좋지 않았다. 앤더슨은 올해 삼성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KIA는 불펜 폼도 좋다. 5월 구원 평균자책점 3.72로 4위다. 삼성은 5.54로 8위에 처져 있다. 새 마무리로 트레이드해 온 김태훈은 5월 4경기에서 3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난조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은 타격 폼도 좋지 않다. 5월 OPS 0.635로 최하위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KIA도 이달 0.663으로 썩 좋지 않다.
<Today's Pick>
#1순위 : KIA-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KIA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