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KT(배제성 23시즌 2패 5.32/23 상대 6이닝 무실점)
배제성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이닝동안 4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이날 투구이후 2군으로 내려가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는데 2군에서는 별도의 등판을 하지는 않고 휴식을 취한 이후 다시 복귀했다. 올시즌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좋지 못한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38.6km까지 떨어지다 보니 위력을 잃은 모습이다. 제구도 불안한데 22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17개의 사사구를 내주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만나 원정에서 6이닝동안 5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롯데(스트레일리 23시즌 3패 5.20 / 23상대 1패 6.00)
스트레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한개 포함되며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패스트볼의 평균구 이 145km까지 나오며 떨어졌던 구속을 회복한 것이 더욱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KT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한현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고승민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상대 폭투와 유강남의 땅볼, 한동희의 적시타로 대거 4득점을 뽑아내고 4회 유강남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롯데가 5-0으로 승리했다. KT 선발 엄상백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 타선은 5안타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이번 경기 역시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는 시즌 초반 구속이 하락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지만 지난 화요일 두산을 상대로 등판해서는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좋은 투구를 했다. 최고 148km까지 나온 패스트볼은 평균 145km를 유지했고 커맨드도 좋았고 간간히 던지는 커브와 체인지업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KT가 여전히 많은 부상자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반면 KT 선발 배제성은 올 시즌 롯데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었지만 5피안타 5사사구를 내주며 고전을 했었다. 기본적으로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인해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38.6km에 그치고 있고 제구도 흔들리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의 롯데와 지금의 롯데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난 경기처럼 롯데 타선이 무기력하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롯데는 전날 필승조를 아끼며 불펜에 여유도 생겼다.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