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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24일 KBO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24 13:5




·예고 선발투수

KT는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8일 잠실 LG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12피안타 8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부진이었다. 4사구 4개에 삼진도 같은 3개였다. 키움에선 안우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8일 고척 두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 7개를 잡아냈다.


▶ 전날 경기 리뷰

키움이 3-1로 이겼다. 6회까지 스코어 0-0으로 팽팽했다. 키움이 7회초 임병욱과 이지영의 적시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3득점, 균형을 깼다. 안타 9-6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정찬헌은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첫 승에 성공했다. 마무리로 등판한 임창민이 2세이브. KT 선발 보 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KT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키움에선 세 명이 등판했다. 임창민이 25구로 다소 투구가 많았다.


▶분석

고영표는 지난 등판에서 LG 상대로 난타당했다. 시즌 최다 4사구를 내준 점도 고영표답지 않았다. 하지만 앞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2.55였다. 한 경기 부진으로 너무 큰 우려를 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키움이라는 점이 오히려 문제다. 지난해 세 번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60으로 고전한 상대다.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나쁜 기록이었다. 안우진은 4월에 평균자책점 0.97로 엄청났다. 5월엔 3.10으로 땅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구위를 자랑하는 투수다. 제구력은 최근 세 시즌 연속으로 향상되고 있다. 올해 9이닝당 볼넷은 1.88개에 불과하다. KT 상대로는 올해 첫 등판에서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지난해 KT전 평균자책점 5.11 부진을 설욕했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폼이 좋다. 최근 1주일 구원 평균자책점은 KT 2.12, 키움 2.25로 모두 안정적이다. 반면 타선은 모두 부진하다. 이 기간 OPS는 KT가 0.639로 8위, 키움은 0.638로 9위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리그 최고 투수 안우진이 등판하는 키움의 승산이 더 높다. 여기에 키움은 올시즌 사이드암 상대 OPS 0.719로 호조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키움 승

# 3순위 : KT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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