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다카하시 고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6일 오릭스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4개에 삼진은 5개였다. 라쿠텐에선 후지히라 쇼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9일 세이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4개를 내줬다. 삼진은 2개에 그쳤다.
▶ 전날 경기 리뷰
4-4 무승부로 끝났다. 라쿠텐이 3-4로 뒤진 8회말 2사 1,2루에서 대타 스미타니 긴지로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연장 12회까지 추가 득점은 없었다. 안타수 10-7로 앞섰지만 홈런은 1-2 열세였다.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불펜이 나머지 7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이부 선발 마쓰모토 와타루는 4이닝 2실점 뒤 강판됐다.
▶불펜 상황
세이부는 전날 구원투수 8명을 투입했다. 모두 25구 이하였다. 사사키 겐이 이틀 연투를 했다. 라쿠텐에선 7명이 구원 등판했다. 24구 이하씩이었다. 두 팀 구원투수 모두 1이닝씩을 던졌다. 마쓰이 유키와 우치 세이류가 이틀 연투를 했다. 우치는 4일 기간 세 번째 등판이었다.
▶분석
다카하시는 믿음직한 선발투수다. 올시즌 평균 7이닝을 던지며 피안타율 0.170에 WHIP 0.86을 기록하고 있다. 9이닝당 삼진 8.14개에 홈런은 시즌 내내 두 개만 내줬다. 올해 사와무라상에 도전할 자격이 있는 세이부 에이스다. 구위는 프로 입문 뒤 최고다. 4월에 시속 157km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후지히라는 프로 7년차 우완이다. 2019~2022년 1군에서 도합 31%이닝만 던졌다. 올해 투구는 기대 이상이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7.3km까지 올라왔다. 2019년엔 시속 139.7km에 불과했다. 피안타율은 0.179로 아주 좋다. 하지만 WHIP이 1.33으로 높다. 볼넷 타석 비율이 14.1%로 제구가 불안하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세이부가 앞서 있다. 다카하시는 올해 첫 세이부전에서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지난 두 시즌엔 2.31이었다. 올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은 세이부가 2.83-3.63으로 앞선다. 두 팀 모두 전날 불펜 소모가 심했다. 이닝이팅능력이 떨어지는 후지히라가 선발로 나서는 라쿠텐이 더 불리하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세이부는 5월 OPS 0.551로 12개 구단 최하위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된 주포 야마카와가 전날 1군 등록이 말소됐다. 11일 주간지에 여성 성폭행 사건이 보도됐기 때문이다.
<Today's Pick>
# 1순위 : 세이부 -1.5점 핸디캡 승
#2순위 : 세이부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