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오릭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6일 세이부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홈런 1개와 볼넷 2개를 내줬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소프트뱅크에선 히가시하마 나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하고 있다. 5월 6일 롯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8이닝 10피안타 3실점으로 역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7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소프트뱅크가 4-3으로 이겼다. 2회초 무사 2,3루에서 6번 구리하라 료야의 내야 땅볼과 7번 이마미야 겐타의 적시 2루타로 선제 2득점했다. 4회초엔 선두 타자 4번 야나키타 유키가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야나기타는 5회초 2사에서 적시타까지 날리며 활약했다. 안타수 7-8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이시카와 슈타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우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는 7세이브. 오릭스 선발 야마사키 사치야는 42이닝 4실점으로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오릭스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혼다 히토미가 1이닝 26구, 고기타 아쓰야는 1이닝 29구를 던졌다. 연투는 없었다. 소프트뱅크에선 6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오쓰 료스케가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야마모토는 올시즌 불안한 면이 있다. 피안타율이 0.244로 올랐다. 지난 세 시즌엔 모두 1할대였다. 볼넷 비율도 소폭 늘어났다. 우투수지만 우타 상대로 피안타율 0.333에 홈런도 하나를 맞았다. 하지만 이 모든 점을 고려하더라도 야마모토는 여전히 강력한 사와무라상 후보다. 구위는 더 좋아졌다. 포심 평균구속은 지난해 시속 151.9km에서 올해 시속 152.7km로 개인 최고치다. 시속 148.2km 커터와 시속 144.2km 스플리터는 상대가 히팅 타이밍을 잡기 어렵게 만든다. 야마모토의 활약으로 오릭스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일본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다. 이전 파리그 최강자는 소프트뱅크였다. 하지만 야마모토는 소프트뱅크 킬러다. 올해 첫 등판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압도적이었다. 2022년 소프트뱅크전 평균자책점은 1.93, 2021년엔 0.98이었다. 히가시하마는 올시즌 제구가 안정됐다 볼넷/타석 비율 4.3%는 개인 통산 가장 낮다. 하지만 피안타율이 0315로 치솟았다. 20이닝 이상 던진 투수 58명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특히 좌타자에겐 0.356이다. 오릭스는 타석수 상위 5명 가운데 네 명이 좌타자다. 특히 조심해야 할 타자는 무네 유마다. 히가시하마 상대로 통산 타율 0.435에 지난 시즌엔 9타수 6안타였다. 여기에 히가시하마는 오릭스 타선과 상성이 좋지 않다. 지난해 네 번 맞대결에서 평균자책점 5.59로 부진했다. 통산 기록도 4.23으로 좋지 않다. 최근 타격 폼에서도 오릭스의 우위다. 5월 OPS 0.763으로 네 번째다. 소프트뱅크는 0.675로 거의 100포인트 뒤진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히가시하마는 올시즌 13실점 중 1회에 넉 점, 4회에 5점을 내줬다. 초반에 무너질 경우 대량 실점도 가능해 보인다.
<Today's Pick>
#1순위 : 오릭스-1.5점 핸디캡 승
#2순위 : 오릭스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