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NC는 에릭 페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0.47을 기록하고 있다. 4월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시즌 최다인 11개를 잡아냈다. KIA에선 숀 앤더슨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9일 잠실 LG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2개에 삼진은 시즌 타이인 7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전날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선발 예고됐던 신민혁과 양현종은 모두 등판일이 뒤로 밀렸다.
▶불펜 상황
전날 우천 취소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 분석
지난해 KBO리그 최고 투수는 안우진이었다. 올해 현재는 페디다. 같은 6경기를 던져 WAR 2.03승으로 안우진(1.94)에 앞선다. 지금 투구는 “4승은 알겠다. 그런데 1패는 어떻게 당한 거야?" 수준이다. 4월 13일 KT전이었다. 3실점 중 수비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이 2점이었다. 심지어 갈수록 좋아진다. 4월 25일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8K, 지난 등판에선 7이닝 11K 원히터였다. 그리고 4월 25일 상대가 바로 KIA였다. 앤더슨도 호투하고 있다. 시즌 6경기에서 5번 QS를 했다. 9이닝당 볼넷 1.41개에 피안타율 0.225다. 하지만 탈삼진 능력이 떨어져 인플레이타구가 많다. 올해 리그 최고 수준인 KIA 수비진의 도움을 받았다.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는 3.74로 평균자책점보다 1점 이상 높다. 앤더슨은 좋은 투수다. 하지만 페디는 KBO리그 최고를 다투는 투수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NC 우위다. KIA는 최근 타선이 뜨겁다. 1주일 기간 타율 0.313에 OPS 0.839로 모두 1위다. NC는 0.205/0.551로 모두 꼴찌다. 하지만 이 경기는 선발투수가 핵심이다. NC는 외국인선수 제이슨 마틴이 복귀했다. 2군에서 두 경기를 이미 뛰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두 팀 모두 이틀을 쉬어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Today's Pick>
# 1순위 : NC-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NC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