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한신은 아오야기 고요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일 주니치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6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3개를 내줬고 삼진은 4개였다. 요코하마에선 이마나가 쇼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야쿠르트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홈런 세 개를 맞았다. 볼넷 없이 삼진은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한신은 야쿠르트를 2-1로 꺾었다. 한신이 1-1로 맞선 8회말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대타 이토하라 겐토의 야수선택으로 결승점을 냈다. 안타수 8-7로 앞섰다. 선발투수 이토 마사시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했지만 노디시전. 마무리로 나선 이와사키 스구루가 2세이브를 따냈다. 야쿠르트 선발 사이 스니드는 5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역시 노디시전. 요코하마는 요미우리에 1-4로 패했다. 요미우리가 2회초 2사 2루에서 루이스 브린슨의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5회까지 매회 한 점씩을 내며 승기를 굳혀갔다. 홈런에서 0-1로 뒤졌지만 안타수 12-6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야마사키 이오리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오타 다이세이는 5세이브. 요코하마 선발 아즈마 가쓰키는 5이닝 4실점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다.
▶불펜 상황
한신은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20구 이하에 연투는 없었다. 요코하마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10일 휴식일로 연투는 없었다.
▶분석
아오야기는 지난 등판에서 QS를 기록했다. 하지만 투고타저 NPB에서 선발 6이닝 3자책점은 그다지 의미있는 수치가 아니다. 투수전이 기본인 주니치전에서 한신 에이스의 투구로는 더욱 그렇다. 아오야기는 지난 두 시즌 세리그 최고 선발투수에 손색이 없었다. 하지만 올시즌엔 매우 좋지 않다. 제구력과 구위 모두 좋지 않다. 아오야기는 사이드암이지만 지난해 좌타 상대 피안타율 0.241로 좋았다. 올해는 0.306이다. 이마나가는 지난 야쿠르트전에서 홈런 세 개를 맞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대난타전이었다. 고시엔구장에서 이런 일을 반복하진 않을 것이다. 올해 이마나가는 사와무라상에 도전할 능력이 있다. 패스트볼은 마음만 먹으면 시속 150km 중반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제구력이 완벽하다. 20이닝 동안 볼넷 1개만 내줬다. 볼넷/ 타석 비율 1.3%는 20+이닝 기준 전체 5위다. 지난해 이맘 때였다면 아오야기가 선발투수 매치업 우위였을 것이다. 올해는 다르다. 아오야기는 올해 두 번 요코하마전에서 평균자책점 5.23으로 고전했다. 두 팀 타선 차이는 크다. 요코하마가 OPS 0.726으로 전체 1위, 한신은 0.650으로 7위다. 구장 효과를 중립화한 wRC+도 요코하마 106(2위), 한신 95(8위)다. 5월엔 요코하마 149, 한신 98로 차리가 더 크게 벌어졌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한다. 5.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요코하마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요코하마 승
#3순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