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니혼햄은 가토 다카유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QS에는 성공했다. 4사구 없이 삼진 3개를 잡았다. 라쿠텐에선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세이부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7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이 아쉬웠다. 홈런과 볼넷 1개씩을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니혼햄은 세이부를 1-0으로 꺾었다. 6회까지 스코어 0-0으로 팽팽했다. 니혼햄이 7회초 1사에서 만나미 주세이의 시즌 5호 솔로 홈런으로 0의 행렬을 끝냈다. 이 경기 유일한 점수가 났다. 안타수 8-2로 앞섰다. 선발투수 기타야마 고키는 6이닝 무안타 무실점 호투로 첫 승을 수확했다. 올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볼넷 2개만 내주는 노히트 역투를 했다. 마무리로 나선 다나카 세이기가 3세이브. 세이부 선발 마쓰모토 와타루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패째를 당했다. 라쿠텐은 롯데를 6-0으로 완파다. 4회까지 스코어 0-0으로 팽팽했다. 라쿠텐이 5회말 대거 5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1사 1,3루에서 3번 아사무라 히데토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적시타 세 개가 이어졌다. 홈런 없이 안타 11-5로 앞섰다. 선발투수 마쓰이 도모타카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 선발 모리 료타로는 4%이닝 3실점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니혼햄은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모두 20구 이하였다. 라쿠텐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모두 15구 이하였다. 두 팀 모두 연투는 없었다.
▶분석
가토는 컨트롤에 관한 한 일본 제일이다. 지난해 볼넷/ 타석비율이 2.0%에 그쳤다. 양대리그 통틀어 1위에 NPB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제구력이었다. 올해는 1.4%로 더 좋다. 하지만 피안타율이 0.226에서 0.276으로 크게 올라갔다. 좌우 타자 모두에게 골고루 맞고 있다는 점이 불안하다. 지난해 좌타 상대 0.225였지만 올해는 0.278이다. 다나카는 올해 4경기 중 세 번이 2실점 이하 호투였다. 4월 21일 4이닝 7실점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이 급상승했다. 상대가 바로 니혼햄이었다. 피안타율 0.274와 WHIP 1.30은 모두 전년 대비 올라갔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는 좋지만 패스트볼 위력과 효과가 모두 떨어진 점이 불안하다 에이스 맞대결이지만 불안 요소가 있다. 가토는 지난해 라쿠텐 상대로 고전했다. 2경기 평균자책점이 5.11에 달했다. 라쿠텐은 좌타자가 타선 주력이다. 하지만 왼손투수 공을 조금 더 잘 치는 특징이 있다. 다나카는 지난해 니혼햄전 평균자책점이 1.88이었지만 올해 2경기에선 6.97이다. 오버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니혼햄의 우타 상대 OPS가 라쿠텐의 좌투 상대 성적보다 낫다. 불펜 전력에선 상당히 앞서 있다. 올해 라쿠텐전 2승 4패지만 새 홈구장 에스콘필드에선 1승 1패다. 어린이날을 맞아 홈 관중들의 열띤 응원도 기대된다.
<Today's Pick>
# 1순위 : 오버
# 2순위 : 니혼햄 승
#3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