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KIA는 왼손 루키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3일 광주 롯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 3개를 잡았다. SSG에선 4년차 왼손 오원석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고 있다. 5월 5일 고척 키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4사구 없이 삼진 6개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 리뷰
SSG가 5-3으로 이겼다. 2-3으로 뒤진 4회초 1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 실책과 폭투로 2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8회초엔 복귀한 김강민이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5-9로 뒤졌지만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이건욱은 4이닝 3실점으로 노디시전. 구원투수들이 나머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KIA 선발 숑 앤더슨은 3%이닝 4실점(3자책)으로 3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KIA는 전날 구원투수 6명을 투입했다. 최지민이 2%이닝 29구를 던졌다. 연투 투수는 없었다. SSG에선 5명이 등판했다. 임준섭이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윤영철은 4월 15일 데뷔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다음 세 경기에서 14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은 3개, 2개, 1개로 하나씩 줄었다. 커맨드가 좋은 투수답게 빠르게 프로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고 있다. 공은 느린 투수다. 포심 평균구속은 리그 하위 12%에 그친다. 하지만 수직무브먼트가 상위 10%로 뛰어나다. 그래서 강한 타구를 적게 맞는다. 강한 타구 억제력은 상위 18%다. 오원석은 2021년 첫 풀시즌 뒤 매년 제구력이 향상되고 있다. 올해 9이닝당 볼넷은 2.65개로 개인 통산 가장 좋다. 2021년엔 5.97개였다. 다만 포심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3.1km에서 올해 시속 141.9km로 떨어졌다. 수직부므먼트는 하위 38%, 강한타구 억제력은 하위 37% 수준이다. 기복이 있는 투구를 하는 타입이다. SSG 불펜은 올시즌 리그 최강이다. 구원 WAR 4.63으로 단연 1위다. 하지만 KIA도 1.89승으로 2위에 올라 있다. 갈수록 좋아진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5월 OPS는 KIA가 0.774로 1위, SSG는 0.692로 6위다. KIA는 박찬호가 이달 OPS 1.310, 이우성이 1.636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여기에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이 유형 투수 상대 KIA는 OPS 0.700, SSG는 0.652로 차이가 상당하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KIA 승
#2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