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다. 5월 7일 SSG 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7피안타 5실점(2자책)으로 고전했다. 볼넷 2개에 삼진 4개였다. NC에선 송명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일 창원 L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3피안타 2실점 뒤 물러났다. 4사구 5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삼진은 2개에 그쳤다.
▶전날 경기 리뷰
키움이 7-4로 이겼다. 3-4로 역전당한 9회말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5번 이원석이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 7번 임지열이 시즌 1호 끝내기 좌월 홈런을 쏘아올렸다. 안타수 13-8, 홈런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안우진은 7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노디시전. 세 번째 투수 임창민이 첫 승에 성공했다. NC 선발 이용준은 5%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김시훈이 첫 패전을 당했다.
▶불펜 상황
키움은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김재웅이 7구, 임창민이 22구를 던졌다. 김재웅이 이틀 연투를 했지만 투구수는 도합 16개다. NC에선 5명이 등판했다. 김시훈이 23구를 던졌고 나머지는 15구 이하였다. 임정호와 김시훈은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요키시는 지난 등판에서 부진했다. 하지만 수비가 도와주지 않았다. 앞 네 경기에선 모두 2실점 이하 QS였다. 2020년 이후 4시즌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믿음직한 선발이다. 볼넷과 홈런이 적다. KBO리그에서 싱커를 가장 잘 던지는 왼손이다. 올시즌 싱커 구종가치 6.4로 LG 케이시 켈리에 이어 2위다. 송명기는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하지만 수비요인을 제거한 FIP는 4.38로 훨씬 높다. 제구력은 올해도 좋지 않다. 9이닝당 볼넷이 4.80개다. 2021년부터 3시즌 연속 올라가고 있다. 올해 피홈런이 적다는 걸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오래 가기 어려울 것이다. 강한타구비율은 리그 하위 11%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키움이 앞서 있다. 키움은 불펜도 살아났다. 5월 구원 평균자책점 3.16으로 4월(4.54)보다 훨씬 낫다. NC는 3.38로 그 아랫순위다. 타격 폼은 NC가 훨씬 좋지만 키움의 마운드 우위를 우선하고 싶다. 키움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송명기는 올해 첫 키움전에서 6이닝 셧아웃 QS를 했다. 하지만 지난해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7.78로 매우 부진했다. 요키시는 지난해 NC전 4.91, 올해 7.20이다.
<Today's Pick>
# 1순위 : 오버
# 2순위 : 키움 승
#3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