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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9일 KBO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9 14:0



▶예고 선발투수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4월 28일 잠실 L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7피안타 3실점 뒤 물러났다. 4사구 3개에 삼진 5개를 잡았다. 5월 4일 롯데전 선발 예정이었지만 비로 일정이 밀렸다. SSG에선 김광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3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3일 문학 KT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5이닝 6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은 5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KIA는 일요일 NC와의 원정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SSG는 키움을 7-6으로 꺾었다. SSG가 5-6으로 뒤진 7회초 6번 한유섬의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한유섬은 연장 11회초 1사 1,3루에서 결승 희생플라이까지 날렸다. 안타수 14-11로 앞섰다. 4번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4안타, 2번 박성한과 7번 김성현이 3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투수 송영진은 3이닝 6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불펜이 나머지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양현종은 올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QS를 했다. 다음 두 경기는 5이닝 투구에 그쳤다. 하지만 구위는 올라오고 있다. 두 번째 경기에서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0.6km였다. 지난 LG전에서는 시속 143.8km로 시즌 최고였다. 이 정도 구위라면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충분히 효과적으로 던질 수 있다. 김광현은 4월 어깨부상으로 선발 등판을 두 번 걸렀다. 복귀 뒤 15이닝 15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평범하다. 시즌 피안타율은 0.297까지 올랐다. 지난 등판에서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2.0km에 그쳤다. 빠른공으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김광현에게 구속 저하는 양현종보다 타격이 크다.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모두 메이저리그 커리어도 있다. 메이저리그에선 김광현이 월등했다. 하지만 지금 폼은 양현종이 더 나아보인다. KIA는 타격 폼이 좋다. 5월 OPS 0.834로 전체 1위다. SSG(0.741)에 90포인트 가량 앞선다. 여기에 좌투 상대 OPS도 KIA가 0.712-0.678 우세다. 불펜은 SSG가 최강이다. 하지만 KIA도 불펜 폼이 올라오고 있다. 구원 WAR은 3위까지 상승했다. 스무 살 왼손 최준영은 주목해야 할 투수다.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장정석 전 단장의 사고로 생긴 팀 혼란은 심재학 단장 선임으로 수습되고 있다. 심 단장은 베테랑을 존중하는 스타일이라 팀 사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임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SSG 김원형 감독은 일요일 연장 접전에서 2일 연투 상황이던 마무리 서진용과 셋업맨 노경은을 등판시키지 않는 뚝심을 보여줬다. 이런 지휘를 하는 감독 아래라면 불펜 폼이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Today's Pick>

#1순위 : KIA 승

# 2순위 : KIA +1.5점 핸디캡 승

#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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