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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5월 9일 KBO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5-09 14:0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무승 2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6일 사직 한화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1피안타 1실점 뒤 강판됐다. 홈런 1개에 힛바이피치 2개가 있었다. 5월 4일 KIA전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두산에선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3승 2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5월 2일 잠실 한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1개에 삼진 7개를 잡아냈다.


▶ 전날 경기 리뷰

롯데는 일요일 삼성과의 홈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산은 LG에 1-11로 대패했다. LG가 1회초 1사 1,3루에서 오스틴 딘의 희생플라이와 오지환의 적시 2루타로 선제 2득점했다. 2회초엔 박동원의 시즌 6호 솔로, 오스틴의 3호 스리런 홈런을 묶어 대거 5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안타수 12-8, 홈런 3-0으로 앞섰다. 박동원이 두 개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는 7이닝 8피안타 1실점 호투로 2승에 성공했다. 정우영과 이정용이 뒤를 이었다. 두산 선발 곽빈은 1%이닝 6실점 최악의 투구를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월요일 휴식일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스트레일리는 지난 등판에서 안타 1개만 내주고도 투구수 50개에서 강판됐다. 코칭스태프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투구 밸런스가 깨져 있다. 구위와 제구 모두 엉망이다. 롯데는 두 외국인투수가 모두 부진하다. 찰리 반스보다 스트레일리의 상태가 더 좋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 평이다. 밸런스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중에 상태가 얼마나 나아질지는 지미수다. 알칸타라는 4월 1일 시즌 첫 등판에서 롯데를 상대했다. 4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NPB에서 지난 두 시즌 만족스럽지 못한 투구를 한 영향이 있어 보였다. 하지만 지난 한화전 투구에선 자신감이 넘쳤다. 롯데전 이후 5경기 연속 1자책점 이하에 두 번은 셧아웃이었다. 외국인 에이스 선발 맞대결이다.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선발투수 미스매치다. 롯데는 15년 만의 9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5할 승률 +6승이다. 하지만 121득점 124실점으로 득실점은 마이너스다. 여기에 안타, 볼넷, 장타 등 공격 이벤트로 산출한 기대득점 대비 실제득점이 현저하게 높은 팀이다. 이 부문 리그 1위다. 즉, 운이 무진장 따른 팀이다. 수비는 실책이 적다. 하지만 WAR과 인플레이타구 아웃처리율을 나타내는 DER은 10개 구단 최하위다.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는 불펜은 강하다. 구원 WAR 1.73승으로 SSG에 이어 2위다. 비로 4경기 연속 취소돼 휴식은 충분하다.


<Today's Pick>

# 1순위 : 두산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두산 승

#3순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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