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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3일 KBO 롯데 NC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23 09:5



•예고 선발투수

NC는 이용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무승 1패 평균자책점 8.59를 기록했다. 4월 18일 잠실 LG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자기 임무를 다했다. 투구수는 89개였다. 볼넷 3개에 삼진 4개였다. 롯데에선 박세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0승 11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4월 18일 사직 KIA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4/3 이닝 9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고전했다. 볼넷 2개에 삼진 4개였다.


전날 경기 리뷰

롯데가 10-6으로 이겼다. 0-1로 뒤진 3회초 안권수의 투런 홈런과 상대 실책 두 개로 대거 5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8-6으로 쫓긴 9회초엔 안권수가 다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안타수 9-11로 뒤졌지만 홈런에서 2-1로 앞섰다. NC는 실책 5개를 저지르며 자멸했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5이닝 6피안타 7실점(3자책)으로 패전. 롯데 선발 찰리 반스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볼넷 2개만 내준 게 소득이었다.


▶불펜 상황

NC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하준영이 2이닝 37구, 김시훈이 1이닝 27구를 던졌다. 김시훈은 이틀 연투였다. 롯데에선 다섯 명이 등판했다. 최이준이 21구를 던졌고 나머지는 모두 18구 이하였다. 최준용이 2일 연투, 김원중이 3일 연투를 했다.


▶분석

3년차 우완 이용준은 올해 NC의 기대주다. 포심 평균구속 시속 143.4km에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에 이른다. 여기에 독특한 체인지업을 던진다. 아직 피홈런이 없다. 다만 커맨드가 떨어진다. 좋은 구질을 갖고 있지만 존 가운데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빠른 타구를 자주 내주는 점도 단점이다. 롯데 내국인 에이스 박세웅은 올시즌 좋지 않다. 세 경기 평균자책점 5.65에 피안타율은 0.375다. 스트라이크와 볼 차이가 큰 게 단점이다. 볼넷도 부쩍 늘어났다. 포심 평균구속 시속 146.1km로 구위는 수준급이다. 하지만 올시즌 세 경기에서 '호투'로 부를 등판이 한 번도 없었다. 선발투수 커리어는 박세웅이 훨씬 좋다. 하지만 지금 컨트롤과 커맨드로는 이용준을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여기에 핵심 구원요원인 최준용과 김원중의 투입이 쉽지 않다. 구승민과 김진욱이 남아 있지만 불펜 전력에선 NC가 앞선다. NC는 여전히 야수 부상 문제로 타격이 좋지 않다. 하지만 최근 1주일 OPS는 0.716으로 롯데(0.663)에 앞서 있다.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박세웅에게 강했다. 지난해 10%이닝 동안 7점을 뽑아냈다. 여기에 롯데는 외야수 고승민이 전날 부상으로 교체됐다.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Today's Pick>

#1순위 : NC승

# 2순위 : NC +1.5점 핸디캡 승

#3순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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