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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4일 MLB 미네소타 뉴욕양키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3 17:4


뉴욕양키스(자니 브리토 23시즌 2승 0.90)

브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 데뷔이후 두 경기에서 10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있다. 평균 95.6마일의 포심과 투심을 섞어 던지고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며 커브, 슬라이더를 간간히 섞고 있는데 제구도 안정적이고 패스트볼의 커맨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는 없고 마리나시오가 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조 라이언 23시즌 2승 3.75/22 상대 1패 9.00) 

라이언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어나 4실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탈삼진을 무려 10개나 잡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부진한 경기가 더 많았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듀란이 연투를 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클리블랜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슈미트가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5회 히가시오카의 적시타때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쫓아갔고 7회 코데로의 동점 홈런에 이어 9회에는 카브레라의 역전 적시타가 터지며 4-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미네소타는 전날 벌어졌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소니 그레이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테일러의 땅볼로 선취점을 따내고 8회 카스트로와 테일러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3-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자니 브리토는 루키답지 않게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침착한 투구를 하며 두 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기본적으로 제구도 안정됐고 패스트볼의 구위도 좋은데 패스트볼의 커맨드까지 잘되다 보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두 경기에서 브리토는 이닝당 주자허용률이 0.8명밖에 되지 않고 땅볼유도도 많다보니 브리토가 마운드 위에 있을때 안정감이 있는 모습이다. 미네소타 타선의 타격감이 아주 좋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 팀에서 관리를 하며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않고 있어 불펜투입이 많아지겠지만 불펜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조 라이언은 2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부진한 경기가 많았던 투수다. 제구도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도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고 지난 시즌 양키스 원정에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양키스 타선이 활발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어서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미네소타는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는 듀란이 연투를 한 상황인것도 불안요소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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