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핸디 : ★★★★☆
2순위 승패 : ★★★★☆
3순위 UO :
샌디에이고(마이클 와카 23시즌 2승 3.00)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첫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는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이날은 완벽한 투구로 탈삼진도 10개나 잡아내며 애틀랜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1.7마일로 지난 경기보다 소폭 올랐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구속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부상이력이 있던 투수이기 때문에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밖에 없다.
불펜 : 팀 힐은 연투를 했다.
밀워키(에릭 라우어 22시즌 1승1패 7.71/22상대 6이닝 3실점 1자책)
라우어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시범 경기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도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0.9마일밖에 나오지 않았고 볼도 가운데 몰리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불안한 투구를 하는 편이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하거나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는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임시 선발로 등판한 레아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텔레즈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5회 브로쇼의 홈런까지 나오며 3-1로 앞서다 8회 부쉬가 홈런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0회 텔레즈의 희생타가 나오며 밀워키가 4-3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르티네즈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마차도가 시즌 첫 홈런에 이어 8회에는 그리섬의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10회 가르시아가 실점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와카는 지난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애틀랜타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탈삼진을 10개나 잡아냈다. 구속은 지는 시즌에 비해 하락해 있지만 제구도 안정적이었고 변화구 활용도 잘되는 모습이었다. 밀워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라우어는 하루의 추가 휴식을 얻고 이번 경기에 등판하지만 올시즌 초반 너무 부진한 모습이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0.5마일 밖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3마일 정도 하락한 수치로 제구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위로 상대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93마일대 볼과 90마일대 볼의 차이는 명확하다. 본인도 구위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피해가는 피칭을 하고 어려운 상황을 자초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의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좌투수 상대로는 곧잘 좋은 타격이 나오고 있다. 마차도는 몰아치는 능력도 있는 타자인데 전날 첫 홈런을 때려냈고 보가츠, 넬슨 크루즈, 김하성 등 좌투수에게 강한 타자들이 많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