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팅 우선순위
1순위 승패 : ★★★☆☆
2순위 핸디 : ★★★☆☆
3순위 UO :
KT(배제성 23시즌 9이닝 무실점/22 상대 2패 3.27)
배제성은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조금 흔들리기는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엄상백에게 5선발 자리를 내주며 롱맨으로 시작했는데 LG전 3이닝 무실점 투구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며 다시 선발로 고정될 기회를 잡았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 7이닝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선발을 제외한 모든 투수가 등판을 했고 손동현은 3연투, 김재윤, 박영현, 이채호는 연투를 했는데 박영현과 이채호는 투구수가 적어 연투를 하는데 문제가 없고 김태오는 2.2이닝을 소화하며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5이닝을 소화했다.
한화(페냐 23시즌 1패 7.00 / 22상대 1승1패 1.02)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사사구도 3개를 내주는등 투구수가 많아지며 5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9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5사사구 6탈삼진 8실점 7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제구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이닝 2실점, 6.2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우람, 강재민이 연투를 했다. 최근 3경기에서 불펜은 12이닝을 소화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KT 선발 벤자민이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한화 선발 김민우는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접전 상황이 이어졌고 한화가 7-5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뱍병호가 7회 희생타, 9회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결국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KT에서는 문상철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박병호가 홈런포함 3타점 활약을 해줬고 한화에서는 채은성이 3안타 4타점, 문현빈이 대타로 나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추천한다. 한화 선발 페냐는 지난 두 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여서 제구만 잡히면 언제든지 호투할 수 있는 투수다. 지난 시즌 KT 상대로 세번 선발로 등판해 1.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KT 타선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상대전에서 좋았던 기억은 투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요소다. 불펜도 비교적 잘 관리해 강재민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반면 KT 선발 배제성은 올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9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한화 상대로 강했다고는 하지만 지난시즌에는 두번 등판해 2패만을 기록했고 한화 타선이 상대적으로 많이 강화된 것이 현실이다. 채은성이 합류하며 찬스에서 좋은 타격을 이어 나가고 있어 쉽게 보기 힘들다. 거기에 KT는 전날 모든 불펜투수들을 총둥원하며 불펜소모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김재윤은 연투에 투구수도 많았고 박영현도 연투를 했는데 그나마 전날 투구수가 적기는 했어서 이번 경기 등판할 것으로 보이지만 3연투는 아무래도 힘들다. 초반 KT가 흐름을 압도하지 못하면 경기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한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