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정규시즌 막판 대역전 우승을 노려봤지만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며 동부 컨퍼런스 2위에 만족해야 했던 보스턴. 기본적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수비 조직력"일게다. 매 경기 그렇진 못했지만, "수비해야 할 경기"에선 확실히 해주는 팀이 보스턴이었다. 여기에 확실한 5번 카드는 없지만 "R.윌리엄스, 호포드"를 중심으로한 프론트 조직력이 상당히 탄탄하다. 여기에 "테이텀, 브라운"은 믿고보든 스코어링 카드였고, 벤치의 브록던은 누가 봐도 선발급 자원이다. 여튼, 뛰어난 스코어러가 많다보니 정규시즌 3점은 평균 16.1개에 성공율 37.8%를 기록해왔고, 홈 승률도 78%로 상당히 높았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애틀랜타
마이애미 원정 동부 7-8 플인 토너먼트에서 116-105 승리를 거두며 동부 2위 보스턴과의 PO 대진이 성사됐다. 일단, 이날 가장 고무적이었던 선수라면 단연 C. 카펠라였다. 올시즌 하락새가 꽤 또렷해 보였는데, 이날 아데바요와의 포스트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았다. 득점은 단 4점에 그쳤지만 2블럭에 2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런 가운데 트레이 영, 디존테 머레이가 존재감을 보여줬고, 벤치 출격한 4인방은 모두 두자리수 득점! 이에 난적 마이애미를 원정에서 잡아내며 업셋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 주요선수 부상 결장은 없을 전망
◆결론
애틀랜타가 원정에서 마이애미를 잡아내고 보스턴을 만나게 되는데, "C. 카펠라, 트레이 영, 디존테 머레이, 그리고 벤치자원들"의 힘이 상당히 좋았던건 인정! 그런데 솔직히 아데바요가 엉망이었던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직전 상대 마이애미의 프론트 조직력보다 한 수 위의 팀이 보스턴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C.카펠라가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포스트에서 맹활약을 펼칠 확률은 결코 높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올시즌 트레이 영은 야투율 문제는 분명히 있었다. 스마트의 존래라면 이 문제를 다시 유발할 확률 역시 높다 생각한다. 여기에 "테이텀, 브라운"은 그냥 풀어두면 알아서 하는 선수들이다. 아! 그리고 다음 2가지는 짚고 넘어가자. 첫째, 올시즌 두 팀은 3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는데, 보스턴이 단 한번도 풀 전력으로 애틀을 상대해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최소 6점차 이상의 전승을 거뒀었다. 둘째, 기본적으로 두 팀 수비력에 대한 기대치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보스턴 승
보스턴 -8.5 핸디 승
230.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