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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16일 NPB 오릭스 지바롯데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16 09:0


▶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다네이치 아쓰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승 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4월 9일 라쿠텐전에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했다. 볼넷 세 개를 내줬지만 삼진 7개를 잡아냈다. 오릭스에선 미야기 히로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4월 7일 니혼햄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았다.


전날 경기 리뷰

전날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1차전에선 롯데가 2-0으로 이겼다. 4회말 2사 1,3루에서 7번 차타니 겐야가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냈다. 7회말 2사 1,2루에 2번 후지오카 유다이의 적시타가 터졌다. 안타수 7-1로 앞섰다.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11K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마스다 나오야가 8회, 셋업맨 사와무라 히로카즈 9회 등판하며 역할을 맞바꿨다. 사와무라는 첫 세이브. 오릭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5피안타 1실점 9K로 호투했지만 패전.


▶불펜 상황

전날 우천 취소로 두 팀 모두 연투 투수가 없다. 불펜을 풀가동할 수 있다.


▶분석

다네이치의 올시즌 투구는 인상적이다. 첫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됐지만 소프트뱅크 상대로 4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냈다. 이 경기에서 투구수 조절에 실패했다. 하지만 라쿠텐전에서 공 95개로 6이닝을 채웠다. 토미존 수술 이후 구속이 매우 좋아졌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7.2km다. 지난해보다 +3.5다. 빠른공이 살아나자 포크볼이 승부구로 빛을 발하고 있다. 롯데는 부상 중인 베테랑 이시카와 아유무를 대신할 2선발감을 확보했다. 미야기는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구위가 훨씬 좋아졌다. 미야기는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43.8km였다. 올해는 시속 147.1km로 전년 대비 무려 +3.3이다. 여기에 93구를 문제없이 던졌다. WBC 후유증 우려는 없다.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네이치는 구위는 좋지만 제구력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볼넷/타석 비율이 15%에 이른다. 미야기는 롯데 상대로 지난해 세 경기 평균자책점 6.62로 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투구 폼을 우선해야 할 매치업이다. 두 팀 타격 차이는 크다. 오릭스는 OPS 0.724, 롯데는 0.641이다. 하지만 오릭스는 우투수에 약하다. 우투 상대 OPS는 0.678로 떨어진다. 롯데는 좌투 상대 0.617이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전날 우천 취소에 월요일은 휴식일이다. 두 팀 모두 주력 구원투수를 총동원할 수 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릭스가 후반 승부로 가면 유리해진다. 롯데는 구원 평균자책점 4.30으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오릭스 승

# 3순위 : 롯데 +1.5점 핸디캡 승

눈뜨고못보것다
2023-08-18 15:3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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