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서부 컨퍼런스 1위를 기록한 덴버! 정규시즌 막판 다소 부진한 경기들이 많았고, 요키치의 부상 이슈도 있었다. 그런데 멤피스가 미끄러지면서 어부지리 서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확정했다. 그리고 부상 이슈가 있던 요키치, 머레이 등 주요자원들을 관리하며 정규시즌 막판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에 정규시즌 종료 후 6일간의 추가 휴식을 더 취한 뒤 PO 일정을 소화하게 됐으니, 덴버 입장에선 충분한 정비의 시간은 됐을게다.
※부상 결장자는 없을 전망
◆미네소타
OKC와의 플인 맞대결에서 1210-95 완승을 거두며 PO에서 서부 1위 덴버를 만나게 됐다. 징계에서 돌아온 고베어가 KAT와 함께 도합 49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포스트를 점령했고, 앞선 레이커스와의 플인 게임에서 부진했던 에드워즈도 야투율 50%와 함께 19득점 10리바운드 1블럭 2스틸 6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여기에 벤치에서 출발한 카일 앤더슨도 수비에서 상당한 허슬/헌신을 보여주며 벤치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아! 그리고 프린스가 맥다니엘(손 골절)의 공백을 앤더슨과 함께 꽤 잘 메워냈다는 점도 주목할만 했다.
※ 고베어(등) DTD, 리드, 맥다니엘스 결장
◆결론
올시즌 두 팀은 4차례 맞대결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2승 2패를 주고받았는데, 이 기록이 딱히 의미는 없다 생각한다. 단 한번도 KAT가 출전한 적이 없고, 콘리가 영입된 후 단 한번도 맞대결을 가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여튼, 필자는 다음 사항들이 오늘의 핵심이 될 것이라 본다. 첫째! 요키치는 그냥 믿고봐도 좋다. 그리고 애런 고든은 수비도 되는 빅맨이다. 다만, 고베어의 높이를 무시할 순 없는데다, KAT의 존재감도 덴버에겐 만만치는 않을 것! 즉, 두 팀간 프론트 경쟁에서 미네소타가 크게 밀리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둘째! 덴버 앞선 자원들 중 믿을만한 자원이라면 KCP 정도인데, 그가 "콘리, 에드워즈"를 동시에 커버하긴 쉽지 않다. 즉, 포스트시즌 들어와 제 몫은 하고 있는 콘리가 또 한번 저력을 보여줄 순 있다고 본다. 즉, 미네소타가 저력을 보여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다만, 미네소타가 플인 무대에서 보여준 공격력 자체가 막강한 모습이 아니었다는 점, 덴버가 벤치가 좋은 팀은 아니지만, 홈에서는 그래도 효용을 기대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덴버의 승리 확률이 높긴 할 듯 하다.
덴버 승
덴버 -7.5 핸디 패
225.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