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발투수 예고
워싱턴은 패트릭 코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6승 19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했다. 4월 10일 에인절스에선에서 세 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7피안타 4실점 뒤 물러났다. 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클리블랜드에선 셰인 비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13승 8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4월 10일 양키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3개와 삼진 4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클리블랜드가 6-4로 이겼다. 3-4로 뒤진 5회초 호세 라미레스가 시즌 1호 투런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9회초엔 조쉬 벨이 2루타로 한 점을 보탰다. 안타수 11-11이었지만 홈런에서 1-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잭 플레잭은 5이닝 7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첫 승을 거뒀다. 마무리 엠마누엘 클라세는 5세이브. 워싱턴 선발 채드 쿨은 42이닝 5실점으로 첫 패전.
▶부상 상황
워싱턴은 부상선수가 여전히 8명이다. 선발투수 케이드 카발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늑골 부상으로 5월 30일까지 뛸 수 없다. 구원투수 빅토르 아라노도 날짜가 같다. 구원투수 태너 레이니는 팔꿈치 문제로 후반기에나 복귀 가능하다. 3루수 카터 키붐은 5월 1일 이후 복귀한다. 포수 이스라엘 피네다, 2루수 일데마로 바르가스, 좌익수 코리 디커슨은 4월 복귀가 가능하다. 클리블랜드에선 부상자명단에 오른 선수가 네 명이다. 선발투수 트리스톤 맥켄지는 4월, 선발투수 애런 시발레이, 코디 모리스와 구원투수 샘 헨지스가 5월에 복귀한다.
▶분석
개막전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하지만 두 선발투수 위상에는 큰 차이가 난다. 코빈은 올시즌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7.71이다. QS는 단 한 번도 없다. 반면 비버는 3.46에 전 경기 QS 행진 중이다. 코빈의 부진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구위까지 떨어졌다. 싱커 평균구속이 시속 92.9마일에서 시속 91.6마일로 하락했다. 비버의 포심은 올해 시속 90.7마일로 코빈보다 더 느리다. 하지만 이 공으로 정상급 선발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회전수에 거의 차이가 없는 슬라이더와 커터, 포심과 커브를 자랑한다. 여기에 코빈은 패스트볼 회전수가 메이저리그 하위 3%, 비버는 상위 20%다. 클리블랜드는 OPS 0.693으로 타선이 부진하다. 워싱턴(0.651)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불펜에서 차이가 크다. 구원 평균자책점 2.76-4.23으로 앞서 있다.선발투수 전력에서 격차는 더 커진다. 상대 전적에서도 그렇다. 비버는 워싱턴 현재 로스터 타자 상대 통산 타석에서 32피안타율 0.129에 wOBA(출루율 스케일에 맞춘 공격공헌도) 0.132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코빈도 클리블랜드 상대로 나쁘지 않았다. 같은 조건 53타석에서 0.152/0.319다.
◇스페셜 팁=클리블랜드는 인터리그 원정 최근 9경기에서 오버가 딱 한 번이다.
<Today's Pick>
#1순위 : 클리블랜드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클리블랜드 승
# 3순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