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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22일 NPB 한신 주니치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4-22 09:5



▶예고 선발투수

주니치는 다카하시 히로토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6승 7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했다. 4월 15일 요미우리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 5개를 내주며 제구가 흔들렸다. 삼진은 7개를 잡았다. 한신에선 무라카미 쇼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1군 등판이 없었다. 4월 12일 요미우리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퍼펙트 투구를 했다.


전날 경기 리뷰

주니치가 4-1로 이겼다. 0-1로 뒤진 1회말 4번 이시카와 다카야의 희생플라이와 6번 미조와키 하야토의 적시타로 2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3-1로 달아난 3회말 2사 1,2루에선 9번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의 적시타가 터졌다. 홈런 없이 안타수 8-5로 앞섰다. 오가사와라는 마운드에서도 7이닝 5피안타 1실점 9K로 2승에 성공했다. 마무리 라이델 마르티네스는 5세이브 한신 에이스 아오야기 고요는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2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주니치는 전날 구원투수 두 명을 투입했다. 모두 17구 이하였다. 한신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시미즈 다쓰야는 이틀 연투였다. 오요카와 마사키가 2이닝 32구, 도미타 렌이 1이닝 20구를 던졌다. 도미타와 오요카와, 가지야 렌 등 세 명이 이틀 연투를 했다.


▶분석

다카하시는 주니치의 차세대 에이스다. 3월 WBC 일본 대표로 발탁된 건 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세리그에서 가장 빠른공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꼽힌다. 지난해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51.2km였다. 올해는 시속 153.5km로 더 강해졌다. NPB 선발투수 가운데 사사키 로키(159.7)와 야마시타 슌페이타(154.1), 야마모토 요시노부(153.9) 다음이다. 무라카미는 지난 등판에서 일본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21년 데뷔 시즌 포심 평균구속은 시속 140.8km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는 시속 145.5km로 급성장했다. 투심은 시속 138.6km로 전년 대비 +5.8이다. 여기에 일본 언론은 그의 포심을 '마구'로 부른다. 무라카미의 포심은 수직무브먼트가 뛰어나다. 그래서 보통이라면 볼 윗부분을 맞아 땅볼이 될 타구가 플라이볼이 된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무라카미의 패스트볼은 커터성으로 휘어지는 무브먼트였다. 여기에 구속이 올라가면서 또다른 무브먼트가 더해졌다. 두 팀 선발투수 모두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하시는 한신전, 무라카미는 주니치전 첫 선발 등판이다. 처음 상대하는 타자가 쉽게 쳐낼 수 있는 공이 아니다. 언더 베팅을 1순위로 추천하는 경기다. 무라카미가 요미우리전에서 공 84개를 던진 뒤 강판됐다는 점에 주목한다. 투구수로는 완투가 가능했다. 하지만 1-0 리드에서 내려왔다. 박빙 승부기도 했지만 스태미너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게 아닌가라는 인상이다. 다카하시는 100구를 넘겨서도 시속 150km를 찍을 수 있다. 여기에 한신은 전날 불펜 소모가 컸다. 주력 투수 세 명이 연투를 했다. 마무리 유아사 아쓰키는 부상 중이다. 여기에 주니치 타선은 최근 1주일 OPS 0.681로 세리그 1위다. 우완 투수 상대 타격 성적도 한신을 앞선다. 주니치의 승리를 예상한다.


<Today's Pick>

#1순위 : 언더

#2순위 : 주니치 승

# 3순위 : 한신 +1.5점 핸디캡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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