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선발투수
주니치는 후쿠타니 고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4월 12일 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3%이닝 3피안타 2실점 뒤 강판됐다. 볼넷 1개에 삼진 4개였다. 한신에선 사이키 히로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다. 4월 16일 요코하마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내줬다. 삼진은 3개였다.
▶ 전날 경기 리뷰
한신이 2-0으로 이겼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1번 치카모토 고지의 3루타로 선제점을 냈다. 이어 2번 나카노 다쿠무가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안타수 6-2로 앞섰다. 선발투수 무라카미 쇼키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선발 등판에서 9이닝 2피안타 10K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따냈다. 자신의 통산 첫 승이기도 했다. 주니치 선발 다카하시 히로토는 6이닝 2실점으로 2패째를 당했다. 한신은 라인업 9명이 교체없이 뛰었다. 2018년 이후 팀 첫 기록이다.
▶불펜 상황
주니치는 전날 구원투수 세 명을 투입했다. 모두 17구 이하에 연투는 아니다. 한신은 무라카미의 완투로 불펜 소모가 없었다.
▶분석
후쿠타니는 올시즌 첫 등판에서 요미우리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다음 두 경기에서 4%이닝 10피안타 8실점으로 난조다. 빠른공은 평균 시속 147.6km까지 올라왔다. 볼넷도 잘 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평균자책점은 7.59지만 수비 요인을 제거한 XFIP는 2.79로 양호하다. 사이키는 올시즌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7로 호투하고 있다. 세 경기 모두 2실점 이하 QS에 지난 두 경기는 7이닝 투구였다. 이미 지난해 확 달라진 투구로 올시즌 기대를 모았다. 포심 평균구속이 지난해 시속 147.3km로 개인 최고였다. 올해는 시속 149.6km로 더 좋다. 한신은 후지나미 신타로가 미국으로 떠난 뒤 오히려 마운드가 더 강해졌다. 혈이 뚫린 듯한 느낌이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한신이 앞서 있다. 후쿠타니는 지난 두 시즌 한신전 평균자책점 5.88로 고전하고 있다. 반면 사이키는 지난해 주니치전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0.56이다. 주니치는 올시즌 타격이 호조다. 하지만 우투 상대로 좌투보다 더 약하다. 우투 상대 OPS 0.598은 전체 10위다. 한신은 왼손투수에게 0.680으로 3위에 올라 있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5.5점 기준이라면 오버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후쿠타니는 반테린돔 최근 2경기에서 6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Today's Pick>
# 1순위 : 한신 -1.5점 핸디캡 승
# 2순위 : 한신승
# 3순위 : 오버